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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법으로 알약에서 캡슐로 변경되었으며 예전과 다르게 냉장보관이 아닌 선선하고 건조한 곳에 실내 보관 입니다.

이 제품은 서로 협동하는 다른 비타민들이 다 들어있어 상승효과를 내며 특별한 캡슐로 제조되어 몸에서 천천히  분해되어 전달된다.  또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 깨끗한 생산시설에서 생산되었으며 불순물이 없고 성능과 효과가 보장되는 제품이다.

지난 수십년 동안 유럽과 미국에서 SAMe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어왔으며 무드를 좋게하는 작용과 관절과 간의 건강에 효과적이라고 밝혀져왔다. SAMe는 신경전달 수용체의 숫자를 많게 하고 수용체의 작용을 더 좋게하고 proteoglycans을 합성하여 관절연골을 증가시키며 항산화제인 글루타티온의 원료이기도 하여 간에서 해독과정에 꼭 필요하기도 하다.

40대 직장 여성, 지난 10년 동안 우울증에 시달리고 무엇을 시도해봐도 그리 신통치 않았다고 하여 SAMe를 시도하게 하여보았다. 이 여성은 복용 후 한 달 후 다시 와서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고 하며 친구 이름은 Sammy라고 하며 우울증이 없어지고 기분이 훨씬 더 좋아졌다고 좋아하였다. 일년 후에도 계속 SAMe를 복용하며 계속 기분이 좋다고 한다. 이태리에서는 우울증에 SAMe가 처방약 프로작보다 더 많이 팔린다고 한다.

B12, 엽산(folic acid)과 함께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인데 이 제품에는 다 함께 들어있다.



<복용 방법>

1-2캡슐씩 하루 1-2번 아침과 저녁에 복용. 아침 식전 1시간 전 공복이나 식후 3-4시간 후 공복에 복용하여야 한다.  자기 전 공복에 복용하면 잠이 안 올 수 있다. 약효는 대개 2주가 지나야 효과를 보기 시작한다.

임신부와 수유모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양극성 (bipolar) 우울증에도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SAMe 는 다른 항우울제 처방약처럼 불면증, 불안초조, 미스거림, 성기능장애 같은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하루 1600 mg씩 장기간 복용하여도 큰 부작용이 보고된 적이 없다. 부작용이 있다면 경미한 소화기 장애로 배가 아프거나 미슥거림, 복부팽만, 설사, 불안초조, 불면 등이 있으나 시간이 지나거나 양을 줄이거나 복용을 중단하면 이러한 부작용은 스스로 없어진다. SAMe는 항우울제 처방약들이나 파킨스병 (Levodopa) 처방약과 같이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