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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PH 발란스를 회복시키고 기름과 모공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 리포뮬레이트 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피부의 pH를 자연스럽게 되찾아주며 무 알코올로 기름을 조절하고 모공을 작게 해 주며 박테리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항 염증 및 진정 효과에 좋고 여러 베타 및 하이드 록시 산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는 동시에 장미 과일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켜 부드럽고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로즈향이 아주 좋은 토너이며 보드랍고 신선한 피부로 보이게 해주고 모공을 작게 해준다.

DeVita 스킨케어 제품은 100% 식물성이고 파라벤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다. GMO도 들어있지 않으며 글루텐도 없으며 동물실험도 하지 않는 대단히 좋은 회사 제품이다.

내용물:
Aloe Barbadensis Leaf Juice*,  Hamamelis Virginiana (Witch Hazel) Water*, Tetrahexyldecyl Ascorbate, Camellia Sinensis Leaf Extract, Sodium Hyaluronate, Rosa Canina Fruit Extract, Salvia Officinalis (Sage) Leaf Extract, Rosmarinus Officinalis (Rosemary) Leaf Extract, Cucumis Sativus (Cucumber) Fruit Extract, Salix Nigra (Willow) Bark Extract, Carthamus Tinctorius (Safflower) Seed Oil, Glycolic Acid, Lactic Acid, Salicylic Acid, Allantoin, Glycerin, Polysorbate 20, Propanediol, Ethylhexylglycerin, Potassium Sorbate, Citric Acid, Malic Acid, Fragrance†, Pelargonium Graveolens Oil, Cymbopogon Martini Oil

*Certified Organic

DeVita Skincare has No Parabens, No Soy, No Phtalates, No Sulfates, No Nanotechnology, No Gluten, No artificial colors, No Synthetic Fragrances, No animal product.

<시용방법>

클렌저로 닦아낸 다음 3-4번 펌프하여 발라 준 다음 마르게 한다. 낮에도 화장을 고정시킬 때 써도 좋고 얼굴을 보습할 때도 좋다. 토너를 쓴 다음에 다른 제품을 바르거나 보습제를 발라준다.

만약 피부가 지나치게 민감하거나 앨러지가 잘 나는 사람은 손목 안쪽이나 턱 뒤쪽 피부에 조금씩 2-3일간 발라보아 테스트를 해보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