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 Synergy 60 vcaps

상품코드: 991

원 산 지: USA

재고현황: 재고 있음

$71.49
위시리스트에 추가
* 위시리스트에 추가하면 재고가 없을 경우, 입고가 될 때에 이메일로 알려드립니다.

본문의 링크는 오른쪽 본문 링크 박스의 해당 링크를 클릭하세요.

IB Synergy는 소화기 내장의 신경계를 콘트롤 하는 제품으로 식도에서 대장까지 연동운동과 흡수 등 모든 소화작용을 주관한다.

대장이 과민하면 대장에 영향을 주어 설사나 변비가 교차하고 가스가 많이 차며 복통이 있고 식욕이 없기도 하다. 대장염이나 크론스대장염과 달리 과민한 대장은 대장조직에는 손상이 없으나 대장염 (궤양성대장염, 크론스장염)의 약한 형태의 사촌간으로 약한 염증상태 (micro inflammation)라고 하는 학자들이 있다.

대장이 관민한 원인은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스트레스와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더 심해지고, 월경주기 때 더 심해지는 것을 보면 홀몬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은 소화작용에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여 세로토닌의 80-90%는 소화기 내장에 분포되어 소화기 신경계를 콘드롤하여 소장, 대장의 연동운동을 정상적으로 되게 한다. 그러므로 세로토닌이 많으면 연동운동이 빨라져 설사를 하게 되고 적으면 연동운동이 느려져 변비가 된다. 그러나 세로토닌이 너무 많으면 그 수용체들을 압도하여(overwhelms) 닫아버리게 되어 반대쪽인 변비가 되게 한다. 과민성대장환자가 설사와 변비가 교차하는 것은 세로토닌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Benegut(Perilla frutescens)는 박하과 식물의 잎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경련을 풀어주고 연동운동을 촉진시키며 항염증작용이 있어 장의 기능을 정상으로 하게 한다. 이 성분은 새로 발견된 성분으로 과거에는 이런 작용이 있는지 몰랐었다. 인체실험에 의하면 복부팽창, 가스, 꾸룩거리는 소리 등의 증상들이 현저하게 개선되었다. 이러한 작용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acetylcholinesterase)를 억제함으로써 장의 연동운동을 증가시키는 원리이다.

LYNSIDE Pro GI는 Saccharomyces cerevisiae라는 좋은 균 이스트 곰팡이로 장을 편하게 하고 장의 나쁜 균들을 억제하며 진통작용도 있어 과민성대장의 불편한 증상들을 경감시켜준다. 아울러 항염증작용도 있다.

L-Glutamine은 소화기계 내장에 필수적인 아미노산으로 장벽의 상피세포 점막을 수리해주어 장벽이 새는 것(Leaky gut syndrome)을 고쳐주고 점막을 보호해준다.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은 거의 다 장벽이 새는 문제가 있다. L-Glutamine이 부족하면 심각하게 장이 퇴화되나 L-Glutamine을 보충해주면 장을 수리해주고 장의 흡수작용을 증가시켜준다.

5-HTP(5-Hydroxytrytophan)는 세로토닌의 전구물질로 'feel good hormone' 이라고도 하여 기분을 좋게 하며 장의 신경계를 관장하여 연동운동을 좋게하고 소화기능을 좋게 하며 잠도 잘 자게 한다. 불안초조감도 경감시키고 무드도 좋게 하며 통증도 감소시킨다.


<복용방법>

하루에  2캡슐씩 (2캡슐씩 하루 1번 혹은 1캡슐씩 하루 2번). 임신부나 수유모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라벨에 MFG 라고 써 있으면 제조일이란 뜻이니 그 날자에 3년을 더하시면 되고 EXP는 유통기한이란 뜻이니 그 날자가 유통기한이 됩니다.
제조월을 먼저 쓰고 제조년을 씁니다. (제조월/제조년)

최근 본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