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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꽃가루, 환경 앨러지의 면역과민반응과 앨러지의 증상들을 경감시키도록 디자인 된 종합적인 앨러지 제품이다. 같은 원리로 음식앨러지, 두드러기, 피부염, 아토피에도 쓸 수 있다.

중요성분으로는 Tinospora cordifolia라는 식물에서 추출한 Tinofend, 1900년대 초부터 면역을 조절하는 작용이 우수하여 인도에서 쓰여져 온 약초로 여러 종합성분들이 면역을 조절하고 거식세포의 먹어치우는 작용을 촉진시킨다.
Quercetin, Nettle leaf and Vitamin C는 꽃가루 앨러지에 전통적으로 쓰여 온 성분들이다.
Bicarbonate salts는 항히스타민 작용이 좋기 때문에 쓰여졌는데 이 성분은 항히스타민제처럼 부작용이 없다.
Tinofend는 탐식작용을 하는 백혈구와 거식세포의 숫자를 증가시켜 앨러지를 일으키는 원인인 항원을 없애고 히스타민을 방출하는 eosinphils 세포의 숫자를 감소시켜 앨러지의 원인을 제거한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코앨러지 환자 75명에게 8주 동안 복용시킨바 83%의 환자에서 재채기가 완전히 사라졌고 69%의 환자는  콧물이 없어졌고 61% 환자는 코막힘이 없어졌고 71%는 코 가려움증이 없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Serratio와 함께 복용하면 효과가 훨씬 더 증강된다.

<임상사례>

식약처의 규제에 따라 드라마틱한 효과를 본 임상사례 내용들을 다 내립니다.
 

<복용방법>

라벨에는 2캡슐씩 하루 2번 복용.

라벨에 MFG 라고 써 있으면 제조일이란 뜻이니 그 날자에 3년을 더하시면 되고 EXP는 유통기한이란 뜻이니 그 날자가 유통기한이 됩니다.
제조월을 먼저 쓰고 제조년을 씁니다. (제조월/제조년)

<참고>

California Proposition 65나 Lead (납), 중금속 등이 들어있다는 경고문 ("This product contains a substance known to the State of California to cause birth defects or other reproductive harm")이 병에 붙어있다는 문의가 있어 이 문제에 대해 제조사에 문의하였더니 장문의 답이 왔습니다. 요약하면

공기와 물, 토양이 환경에서 납을 흡수하여 농작물에 자연적으로 미량의 납이 있게 마련인데 캘리포니아 주하원에서는 납 허용치를 너무 불가능하게 (ridiculously) 낮게 책정하여 (하루 0.5 mcg) 법으로 이런 경고문을 붙이게 하였습니다. 만약 제조사에서 안 붙이면 합의금을 노리는 누군가 (Bounty Hunter)에게 고소를 당하기 때문에 꼭 붙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캘리포니아에서만 그렇고 미국 다른 49개 주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미량입니다. 미국 약전인 United States Pharmacopeia (USP)의 납 제한량은 하루 10 mcg으로 0.5 mcg은 1/20 밖에 안 되는 양입니다. 미국 식약청 FDA의 하루 안전한 최대 납 허용치는 75 mcg이며 하루 750 mcg의 납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것은 California Proposition 65 허용치 0.5 mcg의 1,500배에 달하는 양입니다. 아마도 제약회사들의 로비로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런 법이 생겨나고 자연제품에 대한 탄압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저녁식탁의 음식들에 더 많은 납이 들어있을 수 있고 브로콜리나 수박이나 상추에 더 많은 납이 들어있습니다.

미국 식약청 FDA에서 발표한 식품의 납 함량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