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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ger사에서 새로 선 보이는 신상품으로 18.75% uncoated clear zinc oxide 를 사용하여 피부에 바르면 크림이 투명하게 변하여 얼굴이 하얗게 되지도 않고 오래 펴 바르지 않아도 되고 땀에 하얀 얼룩이 지는 불편함이 없어져 편하게 사용할수 있다.  모든 피부타입에 적합하며 가볍게 바를수 있으며 보습효과도 있고 아무 향이 없는 제품이다.  98% 천연성분과 유기농성분들로만 만든 썬스크린으로 순수한 오일이며 아이들 피부에도 좋다.  100% Non GMO 제품이다.

Badger 썬스크린은 Safe Cosmetic Database(http://www.cosmeticsdatabase.com)에 안전점수가 제일 높아 1위에 올라있으며 주성분인 Zinc Oxide는 UVA, UVB 둘 다 매우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SPF(Sun Protection Factor)란 UVB로 부터 얼마나 피부를 잘 보호해주나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UVB는 피부를 태우고 피부암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SPF 15라는 뜻은 약 150분 동안 피부가 타지 않게 보호해준다는 뜻이지만 피부타입과 햇볕의 강도와 어떤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SPF 숫자에 따라 정비례하여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SPF의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SPF 30이라도 SPF 15보다 겨우 5%밖에 더 UVB를 차단할 뿐이므로 선스크린을 바를 때는 최소한 SPF 15나 그 이상을 넉넉하게 자주 바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

SPF 숫자는 UVB를 차단해주는 숫자이고 UVA와는 상관이 없다. UVA는 피부에 더 깊숙히 들어와 피부를 태우지는 않지만 활성산소를 생산하여 피부노화를 시킬 수 있고 피부암(melanoma)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 그러므로 선스크린을 고를 때는 UVB, UVA 둘 다 차단해주는 것을 골라야 한다.

내용물:
Uncoated Clear Zinc Oxide 18.75%
*Helianthus Annus (Sunflower) Seed Oil, *Cera Alba (Beeswax), Tocopherol (Sunflower Vitamin E), *Hippophae Rhamnoides (Seabuckthorn) Fruit Extract.
* = Certified Organic

<사용방법>

외출하기 전 바르고 2시간 마다 바른다. 해에 나가기 전날 밤에 바르고 아침에 또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하는 피부과 의사도 있다. 옥외에서 수영을 하고 난 후, 땀이 난 후 물기를 닦고 즉시 골고루 바른다. 썬크림의 숫자보다는 자주 2시간마다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