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berine 120 vcaps

상품코드: 1626

원 산 지: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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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이 1-2개 열려서 다른 캡슐에 묻은 경우가 있습니다. 제조사의 제조과정에서 간혹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만 저희가 어찌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가루가 다른 캡슐에 묻어 불편하시겠지만 양해하시고 드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이제품은 한 캡슐에 250 mg 들어있어 처음에는 두캡슐씩 하루 두번 복용하나 대장이 정화되고나서 유지용으로는 한캡슐씩 하루 1-2번 복용하여도 되어 경제적이라 선택하였다.

변비의 근본치료는 칸디다증을 고치는 것이고 칸디다증을 고치면 변비도 고치고 피부도 좋아지고 살도지고 일석삼조이다. 깨끗한 대장이 한 톤의 화장품보다 낫다고 한다.

Berberine(버버린)은 대장정화를 하여 변비도 없어지고 피부도 좋아지며 헬리코 박터균을 억제하고 박테리아를 살균하는 작용이 있어 각종 염에도 좋아 일석삼조이다.

Berberine(버버린)은 소화가 안 된 아미노산을 polyamine이란 독소로 전환시키는 박테리아의 효소를 억제하며 대장의 나쁜 박테리아, 칸디다곰팡이 등을 광범위하게 죽이는 작용이 있으므로 대장을 청소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약초이다. 그러나 좋은 소장균, 대장균들은 죽이지 않는 이점이 있다. 반면에 항생제는 좋은 소장균, 대장균까지도 죽이므로 나쁜 박테리아, 곰팡이들이 번성하여 많은 병이 생기게 한다. Grapefruit Seed Extract와 함께 복용하면 더 효과가 증강된다.

대장 내의 나쁜 균들은 장점막에 붙어 스스로 바이오필름 (biofilm; 보호막층)을 만들고 그 속에서 증식하며 작은 송이처럼 커져간다. Berberine과 Grapefruit Seed Extract만 복용하면 바이오필름 밖의 이동 중이거나 아직 바이오필름을 형성하지 못한 나쁜 균들을 죽여 변이 좋아지는 효과를 보지만 복용을 중단하고 몇 달이 지나면 다시 변이 나빠지는 것은 바이오필름을 분해하지는 못하여 그 속의 나쁜 균들이 다시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바이오필름 분해제 BF Enzymes와 berberine과 Grapefruit Seed Extract를 동시에 복용해야 완전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변비와 칸디다증을 근본치료 할 수 있다. 변비를 고치려면 대장의 칸디다곰팡이를 없애야 한다.  

변비가 오래 된 사람은 대장청소약들을 2달 이상 복용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살면서 잠시 해이해지면 금방 나쁜 균들이 성할 수 있다. 나쁜 균들은 기회만 있으면 하루 만에도 금방 증식할 수 있으므로 늘 변 색갈을 확인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설사를 하였다면 그 식당의 음식이나 주방이 청결하지 못하여 나쁜 균들이 장에 들어와서 설사를 일으킨 것이다. 이런 경우 속히 바이오필름 분해제와 berberine과 Grapefruit Seed Extract를 복용해서 나쁜 균들을 죽여야 하고, 또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을 먹고 나서 변 색갈이 진해졌다거나 무슨 이유이건 변 색갈이 진해지거나 녹색, 진한 녹색으로 가면 즉시 관리를 해줘야 한다. 그러므로 바이오필름 분해제와 berberine과 Grapefruit Seed Extract는 항상 집에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물론 소장균, 대장균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 

<요약>

BF Enzymes와 berberine과 Grapefruit Seed Extract를 식전 1시간 전에 1-2달 복용하여 대장청소가 끝난 후에 바로 소장균, 대장균을 드시는 것이 더 순서에 맞는 방법이다. 마음이 급한 사람은 대장청소 약들과 소장균, 대장균을 같이 드셔도 되지만 대장청소가 끝난 후에 바로 소장균, 대장균을 드시는 것이 더 순서에 맞는 방법이다.

<중요>

만약 이렇게 3가지를 며칠-일주일, 이주일 먹어봐도 효과가 없다면 다른 제품으로 바꿀 것이 아니라 용량이 부족하면 효과를 볼 수가 없으니 용량을 늘려가야 한다. 나쁜 균이 너무 많으면 약의 용량도 늘려야 한다. 적군보다 아군 병력이 더 쎄야 이긴다.

대장의 독소는 혈관을 타고 다 간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다. 간은 매일 이 독소를 해독하느라 피곤하게 되고 다 해독을 못하면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돌아 여러 가지 질병이 오게 되며 간도 대장의 독소로 오염되게 된다. 그래서 대장을 청소할 때 간장약 중 한가지를 복용하여 간도 함께 청소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기미가 없어지는 사람도 여러 명 있었다. 건강정보의 "소장균, 대장균 부족증" 을 보세요.

거의 모든 변비 차에는 senna leaf(번사엽, 포죽엽)가 들어있는데 이 것은 설사약으로 변을 보게는 하지만 이 차를 안 먹으면 도로 변비가 되니 계속 먹어야 하고 오래 먹으면 나중에는 장무력증이 되어 고치기 어려워진다.

<특기사항>

중요한 것은 칸디다 곰팡이의 식량이 되는 금기식품을 과하게 먹어서는 안 된다. 곰팡이는 자기네 식량이 들어오면 이걸 먹고 즉시 몇 배로 증식하여 다시 변 새갈이 녹색으로 된다. 특히 무엇이든 설탕이 든 것, 빵, 과자, 설탕, 초코렛 등등을 금하고 밥도 아주 조금 먹고 콩, 생선 같은 단백질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 곰팡이들의 식량을 원천봉쇄해서 굶겨 죽여야 한다. 마그네슘을 복용하여 설사를 한번 하면 나쁜 균들이 대폭 감소하여 전쟁을 이기기가 훨씬 더 쉬워진다.

과일에도 당분이 있으므로 하루에 한번 (1 serving) 이상은 먹지 말아야 한다.

소장균, 대장균은 영구히 증식하는 것이 아니므로 지속적으로 복용하여야 늘 노란 밝은 갈색의 쾌변을 볼 수 있다.

<부작용>

적절하게 적당량을 사용하면 알려진 부작용은 없다. 원문을 소개하면 "No helath hazards or side effects are known in conjuncton with the proper administration of designated theraputic dosages,"
칸디다증 약을 먹고 설사가 난다는 경우가 있는데 설사는 대장에서 나쁜 것들을 빨리 배설하고 싶은 생리현상인 것을 생각하면 칸디다증 약을 먹고 나쁜 균들이 죽으며 그 독소들을 빨리 배설하는 것으로 보인다. 설사가 나더라도 약을 중단하지 말기를 권한다. 설사는 곧 멎게되지만 너무 불편하면 양을 줄이거나 잠시 중단하였다가 설사가  멎으면 바로 다시 복용한다.

2캡슐:
Berberine  (as berberine HCI) (derived from Amur cork tree) (Phellodendron amurense) (bark)....500 mg

Other ingredients:  Microcrystalline cellulose, vegetarian capsule (hydroxypropyl methylcellulose, water), stearic acid, and silicon dioxide.

아래 사진이 "모든 캡슐이 색갈이 변질되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사진을 올립니다. 이건 캡슐에 쌀가루 같은 filler를 넣어서 꽉 채우지 않고 오직 버버린만 250 mg 들어있어서 캡슐에 공간이 비어있는 것입니다.



<복용방법>

2캡슐씩 하루에 1-2번씩 Grapefruit Seed Extract 1-2캡슐과 함께 식간 공복이나 식전 1시간 가량 전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다. 버버린 2캡슐, Grapefruit Seed Extract 2캡슐씩 하루 2번 복용하여야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으니 양을 조절하여야 한다.

한 달에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으나 대개 2달 복용하여야 한다. 어떤 사람은 훨씬 더 길게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나쁜 균들이 없어지면 쾌변에 변 색갈이 밝아지고 변에서 나쁜 냄새가 안 나게 된다.

<중요>

만약 이렇게 3가지를 며칠-일주일 먹어봐도 효과가 없다면 다른 제품으로 바꿀 것이 아니라 용량을 늘려가야 한다. 나쁜 균이 너무 많으면 약의 용량을 늘려야 한다. 적군보다 아군 병력이 더 쎄야 이길 수 있다.

속이 더부륵 하거나 설사를 하거나 가스가 찬다는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장에 나쁜 균이 너무 많은 사람들로 나쁜 균들과 전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약을 계속 복용하면서 마그네슘을 복용하여 설사를 한번 하면 나쁜 균들이 대폭 감소하여 전쟁을 이기기가 훨씬 쉬워진다. 어떤 사람은 버버린을 2캡슐 먹으면 설사가 나서 1캡슐씩 먹으면 설사는 안 나는데 배가 가끔씩 부글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계속 복용을 하도록 한다.

만약 배가 아프면 하루 쉬었다가 1캡슐씩 하루 1번으로 줄였다가 점차 늘여가면 괜찮아진다. 공복 복용이 더 효과적이나 공복에 복용하면 속이 거북한 사람은 식후에 복용해도 된다.

처음 복용하였을 때 속이 더부륵하다가 일주일쯤 먹었을 때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예민한 사람으로 신경성으로 캡슐에 대한 거부감이다. 이런 경우 생강차와 같이 드시면 이런 증상이 완화된다. 또 알약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한꺼번에 많은 알약이 들어오면 위장에서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토할 것 같은 경우도 있으니 양을 반으로 줄여서 한번 드시고 그 다음에 2알로 늘린다. 소장균, 대장균은 대장청소약을 끝낸 후 복용하는 것이 순서이다.

버버린을 복용하고 변이 굳어 변 보기가 힘들다면 물을 더 마셔야 하고 섬유질인 Flax(아마씨)를 복용하면 변이 부드러워진다. 마그네슘을 적당히 복용하여도 변이 부드러워진다만 너무 양이 많으면 설사를 한다.

버버린은 천연항생제로 쓰이는 용도가 많아 박테리아성 각종 염증, 방광염, 헬리코박터균 억제, 욕창 등에 쓰이며 이런 경우들에는 금해야 할 음식이 없다. 단 칸디다증 때문에 버버린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칸디다증에 금해야 할 음식들을 먹지말아야 한다.

임신 가능성이 있거나 임신을 준비하거나 임신부, 수유모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태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직 연구된 바가 없으니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누구도 임신부를 상대로 임상실험을 할 사람은 없다.

캡슐을 못 먹는 아이들이나 아이들에게 반만 먹일 때 berberine, grapefruit seed extrac가 쓰므로 캡슐을 까서 반을 꿀물에 타서 먹이면 된다. BF Enzymes는 쓰지않으므로 캡슐을 까서 먹여도 된다. 약 4세 이하 어린 아이들은 berberine, grapefruit seed extract 먹이지 않고 BF Enzymes와 소장균, 대장균만 먹여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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