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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 머리로는 가장 밝은 골드 갈색이다. 이태리제로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여러 번에 나누어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흰머리, 새치도 잘 된다. 암모니아가 들어 있지 않아 좋으나 아래 나열한 성분들이 들어있어 두피를 자극하여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Ethanolamines: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Propylene Glycol: 방부제, 피부자극,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EDTA(Edathamil Disodium): 피부자극,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Sodium Metabisulfite: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P-phenylenediamine(PPD): 모발 손상, 탈모, 두피염, 가려움증, 얼굴이 부을 수 있다.
Resorcinol: 방부제,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Aminophenol: 칼라, 피부자극
Methylisothiazolinone: 방부제.
이러한 화학성분들이 들어있기에 이 회사에 화학성분을 다 뺄 수 없냐고 문의하였더니 회사 측 대답은 자기네 회사는 35년 된 회사이고 가장 화학성분이 적게 들어가는 제품으로 다른 회사들이 다 자기네 제품을 모방한다고 하며 완전 내츄럴로 제대로 색갈을 내는 회사는 세상에 없다고 한다. 사실이 그러니 지금으로서는 더 기다려보는 수 밖에 없다, 앞으로 더 좋은 내츄럴 제품이 나오는 대로 곧 소개하기로 하고 현재로서는 이 방법밖에는 없는 것이 매우 유감이다. 혹시 최근에 화학성분 없는 내츄럴한 염색약 새로 나온 것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Ingredients:
Laureth-4, Propylene glycol, Aqua (Water), PEG-2 oleamine, Ethanolamine, p-Phenylenediamine, Oleic acid, Aloe barbadensis (Aloe vera)leaf extract, Hamamelis virginiana (Witch hazel)leaf extract, Betula alba (birch)leaf extract, Echinacea angustifolia (Echinacea)root extract, Juglans regia (Walnut)shell extract, Rheum palmatum (Rhubarb)root extract, Cinchona calisaya (Cinchona)bark extract, PEG-75 meadowfoam oil, Limnanthes alba (Meadowfoam)seed oil, 4-Chlororesorcinol, Tetrasodium EDTA, 2,4- Diaminophenoxyethanol HCl, Cetrimonium chloride, Simethicone, Sodium metabisulfite, Glycerin.
<사용 방법>
건조하고 세척되지 않은 상태의 머리에 들어있는 2가지 병을 각각 동량으로 따른 후 장갑을 끼고 잘 섞어서 뿌리부터 시작하여 머리에 바르고 40분 정도 있다가 물로 씻어내면 된다. 머리를 깨끗하게 씻은 후 첨부된 로열 크림 컨디셔너를 적용한다. 이 컨디셔너를 머리에 바르고 5분 후 다시 한 번 씻어내고 보통대로 스타일링한다. 시간을 더 주면 색갈이 더 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