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strum 40% IgG 450 mg 180 vcaps

상품코드: 136

원 산 지: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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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부 중부지역의 미농무성과 FDA에서 인증한 농장에서 방목된 소에서 생산되며 광우병 사료나 환경홀몬이나 살충제,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또 초유를 저온처리로 가루로 만들므로 안에 영양소가 그대로 살아있다. 40%의 면역단백구 함량이며 항생작용을 하는 lactoferrin과 성장인자 IGF-1이 농축되어있다.다른 성분은 추가하지 않았으며 우유지방을 제거하고 스프레이 방식으로 분말로 만든 초유로 면역단백구가 40%가 들어있어 초유제품 중 가장 함량이 높다.

송아지가 태어나 처음 1-2일 동안 어미로부터 처음 공급받는 우유를 초유라 하여 갓 태어난 생명이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는 면역단백구 IgG가 40%나 되고 성장인자 Insulin-like growth factor IGF-1, IGF-2, Transforming growth factor beta(TGFbeta), Epidermal growth factor(EGF) 4가지가 들어있어 이 때 일생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자라며 질병에 걸리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갓 태어난 아기부터 먹이는 것이 좋다.

IGF-1이라는 성장인자는 성장기 아이들의 성장발육을 촉진시키며 초유에는 우유보다 3-4배나 더 많은 단백질이 있으며 비타민, 미네랄, 지방, 유당 등 영양소도 골고루 갖춘 자연산 영양제라고 할 수 있어 노약자들의 건강식으로도 훌륭하다.

면역단백구가 많이 들어있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 세균에 대한 저항력도 뛰어나 계속적으로 복용하면 감기도 잘 걸리지 않는 건강한 체질로 되고 특히 세균성 설사를 할 때 좋다.

최근에는 초유가 면역을 조절하는 작용이 있어 T-helper 임파세포의 과다생성을 억제하여 아토피와 자가면역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방을 분해하며 근육은 더 탄탄하게 하여 탄력 있는 몸매를 갖게 해주고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고 혈당을 조절하며 우울증을 개선하고 항암작용도 있다고 선전하나 이런 작용에 대한 증거는 나와 있지 않다.

감기에 잘 걸리는 아이나 성장발육이 늦은 아이들은 초유를 먹이는 것이 좋다. 어른들도 먹으면 면역이 강해져 감기와 고질병을 이기는데 도움이 되고 성장인자가 들어 있어서 성장홀몬처럼 몸의 기능을 좋게 하며 자기 전에 먹고 자면 잠을 더 잘 자고 더 많이 자게 된다.

초유를 먹기 30분 전후에는 다른 것을 먹지 말아야하고 하루 2번 먹는데 감기가 걸렸을 땐 더 여러 번 먹어도 된다. 그리고 자기 전에 먹고 자는 게 좋다. 몸이 나쁠 때는 더 먹어야 한다. 초유를 먹을 때는 물을 한 컵 다 마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변이 굳어지는 사람도 간혹 있다.

<임상사례>

식약처의 규제에 따라 드라마틱한 효과를 본 임상사례 내용들을 다 내립니다.



<복용 방법>

어른은 5-7캡슐을 하루 몇번에 나누어 식간공복이나 최소한 식전 30분-1시간 전 공복에 복용. 아이는 어른체중에 비례하여 용량을 계산하여 준다. 아이가 캡슐을 삼킬 수 없으면 캡슐을 열고 가루만 주스나 물에 타서 먹인다.

하루 2번 먹는데 감기가 걸렸을 땐 더 여러 번 먹어도 된다. 그리고 자기 전에 먹고 자는 게 좋다. 몸이 나쁠 때는 더 먹어야 한다. 초유를 먹을 때는 어른은 물을 한 컵 다 마시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변이 굳어지는 사람도 간혹 있다.

근육을 만드려면 운동하기 30-45분 전에 복용할 것. 임신부나 수유모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초유가 송아지를 낳고 처음 나오는 우유이니 우유에 알러지 있는 사람에게는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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