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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위산분비가 감소하여 점점 소화능력이 떨어지므로 위산을 보충해 줄 필요가 있다. 위산은 Betaine HCl과 펩신으로 되어있어 음식을 분해시키며 특히 Betaine HCl은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B 12, 철분의 흡수에 필수적이며 음식이 잘 분해되야 음식앨러지도 없어지고 위산이 충분해야 음식에 묻어 들어온 박테리아, 미생물들이 살균될 수 있으며 소장에서 소화효소가 분비되게 되며 소장, 대장의 좋은 균들이 증식되게 된다.
소화에는 위장에서 위산과 펩신이 있어야 하고 췌장에서 3대 소화효소가 있어야 하는에 나이가 들면 차차 이러한 분비가 감소하여 소화가 잘 안 되게 된다. 이 제품은 위산과 펩신이 들어있으며 소화효소인 Total-Zymes을 같이 복용해야 효과적이며 나이가 들면 위산과 소화효소가 부족해지므로 복용량을 자신에 맞게 늘려가야 한다. 기름기가 소화가 안 되면 담즙을 추가하여야 한다. 건강정보의 위산복용방법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위산과 소화효소제들이 함께 다 들은 Digestive Enzymes은 소화가 좀 안 되는 사람에게 적합하고 소화가 아주 잘 안 되는 사람은 위의 방법으로 복용해야 한다.
위산이 충분히 있어야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들이 훕수가 잘 되고 나쁜 균을 위장에서 죽일 수 있게 된다. 펩신은 단백질을 소화시켜 아미노산으로 전환시키는 단백질 분해효소이다.
위산이나 소화효소제를 자주 먹으면 습관성이 되어 나중에는 위장의 분비능력이 떨어지는 게 아니냐고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소화가 안 되는 사람은 이미 위산과 소화효소 분비능력이 떨어져있어 소화를 시키려면 위산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다. 위산은 식사를 하면 위에서 능력껏 분비가 된다. 위산이 많아지면 위장자체에서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홀몬이 분비되어 위산분비를 중단하지만 위산과다인 사람은 이런 위산분비 중단작용이 잘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식사를 하여도 위산이 적게 분비되는 사람은 위장기능이 약한 사람이거나 나이가 들어 위산분비가 감소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위산제를 복용하여야 소화가 되는데 위산제를 복용한다고 해서 내분비계 홀몬처럼 대뇌로 연락이 가서 위산분비를 중단하라고 하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 소화효소의 분비도 마찬가지이다. 이미 소화효소의 분비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보충해주어야 소화가 잘 되게 된다.
<임상사례>
식약처의 규제에 따라 드라마틱한 효과를 본 임상사례 내용들을 다 내립니다.
<복용방법>
식사와 함께 1캡슐씩 복용. 밥을 2-3 숟갈 드시기 시작했을 때 1캡슐씩 복용해야 더 빨리 위산이 음식을 삭이기 시작한다. 위염이나 식도염이 있는 사람은 밥을 2-3 숟갈 드신 후에 음식과 섞이게 복용해야 위벽을 자극하지 않는다. 위산이 조금 부족한 사람은 1캡슐만 드셔도 되지만 위산이 더 부족한 사람은 1캡슐씩 식사 도중 간격을 두고 2번-3번 복용하여 음식과 섞이게 한다. 그래도 소화가 안 되는 사람은 위산이 많이 부족한 사람으로 더 늘려야 한다. 위산복용방법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씹지 말아야 한다. 위궤양이나 위염이나 위산과다가 있는 사람은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