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심리가 조금이라도 싼 것을 사려고 한다. 싸게 사면 그만큼 이득을 봤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건강제품 쪽에서는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내용성분을 볼 수가 없어 같은 원료인지 알 도리가 없다. 미국에도 가격을 싸게 대량으로 파는 대형할인마트가 많다. 인터넷으로 미끼가격을 내걸고 낚시질도 성행한다. 그러나 좋은 제품을 먹으며 효과를 보았다가 똑 같은 이름의 싼 제품을 할인마트에서 사먹었는데 별 효과가 없었다고 돈만 낭비했다는 얘기도 종종 듣는다.

비타민의 예를 들어보자. 대량유통되는 싸구려 비타민에는 빨리 생산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필요 이상의 첨가물들이 들어있다. 다음은 미국의 대량생산업체 K브랜드 비타민에 들어가는 성분들이다. 이 상표는 한국에도 대량으로 들어가고 있다. 밑줄 그은 부분은 필요 이상으로 들어간 성분들이다. *표가 붙고 밑줄을 그은 것은 방부제이다.

Croscarmellose Sodium, Gelatin, Corn Starch, Cellulose Gel, Sugar, Hydroxypropyl Methylcellulose, Silicon Dioxide, Polyethylene GlycolModified Food StarchSodium Metasillcate, Phylloquinone, Magnesium Stearate, *Potassium Borate, *Sodium Borate.

또 하나의 미국의 대량비타민회사 C브랜드의 화학물질들이다. 선전을 많이 하는 브랜드로 최고의 비타민인줄 알고 자랑스럽게 먹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몸에 좋으라고 먹는 비타민에 이렇게 많은 화학물질들 (밑줄 그은 성분들)을 넣는다는 것과 이 걸 매일 몸 안에 넣는다는 사실이 끔찍스럽다. 이 비타민도 한국에 대량으로 들어가고 있다. 밑줄 그은 성분은 불필요한 성분들이고 FD&C는 인공색소이고 *표가 붙고 밑줄을 그은 것은 방부제이다. 이 제품에는 화학물질을 더 많이 넣었다.

SorbitalAcacia Senegal Gum, Microcrystaline Cellulose, Gelatin, Artificial FlavorsAspartame, FD&C Red 40, FD&C Yellow No. 6*Butylated Hydroxytoluene(BHT)*Sodium Benzoate, *Sulfur Dioxide*Sorbic AcidCrospovidoneAluminumLactose, Magnesium Stearate,Mono- and Di-GlyceridesPartially Hydrogenated Soybean Oil, Silicon Dioxide, Sodium Citrate,Sodium MetasilicateStannous ChlorideStarchStearic AcidSucroseSodium Aluminum Silicate.

이렇게 화학물질이 많이 들은 비타민은 먹지 않는 것이 낫다. 좋은 비타민에는 3-4가지 정도 첨가물이 들어간다. 비타민의 품질은 천차만별이다. 비타민에 대해 자세히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가격을 비교하는데 다음과 같은 점들을 고려해야 한다. 약초, 열매를 농축한 엑기스파우더를 캡슐에 넣은 것과 그냥 약초, 열매를 갈아서 분말을 캡슐에 넣은 제품을 구별하여야 한다. 그냥 가루를 넣은 제품은 값이 무척 싸지만 효과가 없으니 소용이 없다. 그러므로 내용물에 무엇을 넣었는지 잘 조사하고 비교해봐야 한다. 내용물도 몇 % 추출액인지에 따라 가격이 다 달라진다. 사람들이 이런 것은 잘 모르고 싼 값에 걸려든다. 라벨에 이름과 mg은 똑 같으니까 그렇다. 그러나 그냥 약초를 갈은 파우더를 넣고도 농축엑기스 파우더를 넣었다고 속이는 제품들도 얼마든지 있다.

라벨과 다르게 함량미달인 제품도 너무 많다. 실제로 미국소비자보호단체에서 인지도가 높은 제품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함량미달 제품들이 거의 다 이었으며 제품마다 함량에 큰 차이를 보였다고 한다.

병 값도 안 될 정도로 싼 제품은 인조합성이거나 외국에서 원료를 들여와 미국에서 병에 담아 미제로 싸게 파는 제품들이다. 짧은 기간에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해 화학첨가물, 방부제들을 마구 넣고 찍어어낸다. 또 인터넷에서 유통기한이 다 되어 싸게 세일하는 것들도 있으니 터무니없이 싼 제품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오메가오일, 달맞이오일, 로얄젤리, 화분 등 냉장보관 해야 하는 것도 그냥 창고에 보관하며 판매하는 것도 효과가 없다.

사용 후기도 전적으로 믿지 말아야 한다. 이런 사용 후기만 전문으로 쓰며 돈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반면에 자연의학 전문회사들은 많은 연구비를 들여가며 가장 효과가 좋은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을 한다. 여러 해 노력 끝에 특허를 받기도 하고 자존심을 걸고 최고의 제품을 생산한다. 이런 회사들은 바보가 아니다. 더 싸게 파는 제품들이 수두룩하게 많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왜 비싸게 제조하겠는가? 최상의 효과를 내려고 자존심을 걸고 제조하는 회사들이며 각 제품마다 함량이 확인된 인증서를 가지고 있다. 이런 전문적인 회사들은 일반 비타민 가게들이나 대형 할인마트에는 공급해주질 않는다. 회사 이미지가 손상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사람들이 싼 제품들을 버리고 좋은 제품을 먹으려는 추세이다. 아래의 경험사례를 보시기 바란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제 아내가 부정맥, 갑상선저하 등으로 다리, 종아리 붓고 했는데
박사님 추천 코쿠10 외 주문한 몇가지를 복용했더니
정말 3일 만에 종아리 부기가 빠지네요,
그리고 안구가 약간 돌출한 현상도 없어지고요,
박사님 싸이트에 난 단편적인 내용을 보고 구입한 약으로도 이렇게 빠른 효과를 보니
정말 웃으야 될지, 저절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옵니다.
다른 데서 사먹었을 때는 효과가 밋밋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