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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ic Enzyme은 생산 중단되어 이 제품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강력한 식물성 단백질 분해효소들로 염증으로 인한 부산물을 청소하여 전신의 조직 손상 (근육, 인대)의 회복을 촉진시킨다.
Serratia peptidase는 수술이나 외상으로 인한 상처 회복에 널리 쓰이고 관절의 염증에도 쓰인다. 또 가래를 삭여 쉽게 배출되게해준다. 염증과 자극으로부터 위와 장벽을 보호해주는 작용도 있다. 연구에 의하면 Serratia peptidase는 바이오필름을 분해하여 나쁜 균들을 제거하여 면역증강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바이오필름을 분해 전문제품인 BF Enzymes을 써야한다.
Bromelain (from pineapple)과 papain (from papaya)은 단백질 분자에 서로 다르게 작용하여 분해하는 작용이 더 광범위하다.
이 효소들은 섬유소를 분해하는 작용도 있어 혈액의 응고를 풀어주어 혈액순환도 좋게 하고 혈액으로 들어온 앨러지 항원 (단백질)을 분해하여 비염, 두드러기, 음식 앨러지에도 잘 쓰인다.
위산에 견디는 코팅이 되어있어 위장에서 분해되지 않고 소장으로 내려가서 분해되어 흡수되므로 효과를 높인 제품으로 다른 유사 제품들보다 더 강한 작용이 있어 더 적게 복용해도 되는 이점이 있다.
Other Ingredients:
Microcrystalline cellulose, croscarmellose sodium, silicon dioxide, stearic acid, magnesium stearate, and enteric copolymer dispersion coating.
**Peptizyme SP®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Specialty Enzyme
Free of the following common allergens: milk/casein, eggs, fish, shellfish, tree nuts, peanuts, wheat/gluten, corn, yeast, and soybeans. Contains no artificial colors, flavors, or preservatives.
<복용방법>
일반적인 용량은 식간 공복에 하루 1-3정, 증상이 심하면 하루 3-6정 복용 (2정씩 하루 3번이나 3정씩 하루 2번), 파인애플이나 파파야에 앨러지가 있는 사람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4-6주의 복용 후 2주 정도의 기간동안 복용을 잠시 쉬었다가 제품 복용이 계속 필요한 증상이 있으면 다시 일정 기간동안 복용한다.
Serratia peptidase를 4-6주 복용한 후 잠시 쉬라는 것은 보통 보충제의 효과를 유지하기 위함이고, 만약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면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또 신체의 자연 치유력을 지원하기 위해서이다.
햇볕을 피하고 섭씨 15-29도 사이의 선선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세요. 아이들 손이 닫지 않는 곳에 보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