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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은 봉한 뚜껑(seal)이 없습니다. 봉하지 않은 이유는 저희가 조제하여 소비자 손에 직접 가기 때문에 seal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다른 이유는 seal을 할 때 열을 가해서 seal의 접착제가 녹아 붙어야 합니다. 이런 불필요한 열을 가하는 과정을 생략하였습니다. seal을 하지 않은 것이 맘에 들지 않으시면 이 약을 구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면역이 약하여 감기가 잘 걸리는 편이고 감기는 다 나았는데도 마른 기침을 계속 할 때나 가래가 나오거나 만성 기관지염이 있을 때 쓴다. 만약 약이 남으면 집에 두고 있다가 다음 번에 또 복용하여도 된다. 유효기간이 지나도 가루한약의 효력은 그냥 있으니 버리지 말고 복용해도 된다. 증상이 오래된 만성인 경우 만약 한 통으로 다 완치가 안 되면 계속해서 약을 더 드시고 완치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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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사례>
식약처의 규제에 따라 드라마틱한 효과를 본 임상사례 내용들을 다 내립니다.
<복용방법>
들어있는 Plastic 숟갈로 평평하게 2-3숟갈(10-15 g)씩 하루 2-3번 공복에 복용. 증상이 심하면 3숟갈씩 하루 3번 복용. 4세는 어른 용량의 1/4, 6세는 2/5, 9세는 1/2, 12세는 2/3, 16세는 3/4, 18세 이상은 어른 용량으로 먹는다. 가루약을 물에 담궈놓아두어 밑으로 가라앉은 후 저으면 약이 잘 섞이므로 편하고 약이 쓰므로 꿀을 조금 타서 잘 섞어서 마신다. 임신부와 수유모는 복용을 금한다.
아이의 체중을 재서 엄마의 체중과 아이의 체중을 비례하여 먹이면 더 정확하다. 엄마의 용량을 한번에 2-3숟갈(10-15 g)로 하고 엄마의 체중이 50 kg이고 아이의 체중이 10 kg이라면 10-15 g의 1/5인 2-3 g을 쥬스에 타고 꿀을 타서 먹이면 된다.
약초는 습기가 차지 않게 뚜껑을 잘 닫아두면 몇년씩 두어도 된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히려 습기가 차니 실내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만약 습기가 차서 약이 굳어도 효과에는 변함이 없으니 드셔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