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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5-HTP에 Pyridoxal-5-Phosphate (B-6)가 20 mg 들어있어 상승효과를 낸다. 현대의 스트레스가 많은 라이프 스타일은 기분을 좋게하는 세로토닌의 수치가 항상 낮다. 세로토닌이 낮으면 식탐이 많아지고 우울증, 무드변화가 있게된다.
5-HTP (5-hydroxytryptophan)는 대뇌에서 Serotonin을 만들어 주는 물질로 무드를 상승시켜 기분을 좋게하는 작용과 식욕을 억제하고 멜라토닌을 생성하여 잠도 잘 오게 하고 자고 깨는 사이클을 조절하고 신경을 안정시켜 주므로 잠이 잘 안 올 때 쓰이며 우울증, 자살충동, 정신이상, 거식증에도 쓰인다.한쪽 머리가 아플 때에도 쓰이며 위액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느끼게하여 식사양을 적게 하므로 다이어트 때에도 쓰인다.
세로토닌은 소화작용에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여 세로토닌의 80-90%는 소화기 내장에 분포되어 소화기 자율신경계 (부교감)를 콘드롤하여 소장, 대장의 연동운동을 정상적으로 되게 한다.
이렇게 장의 연동운동이 잘 되게 하고 잠을 잘 잘 수 있게 하여 주기 때문에 노인들에게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쾌면이 되기 때문이고 노인들 우울증도 해소시켜 준다.
식욕을 현저하게 감소시키고 체중을 감소시킨다. 트립토판 (tryptophan)이라는 아미노산이 5-HTP로 바뀌어 serotonin이 생성되며 serotonin은 대뇌에 그만 먹으라는 신호를 보내는데 살이 찐 사람은 선천적으로 tryptophan이 5-HTP로 전환이 잘 안 되어 serotonin이 부족하므로 위가 다 찼으니 그만 먹으라는 신호를 보내지 못하여 과식하게 되고 살이 찌게된다. 이러한 결함이 있는 사람에게 5-HTP를 복용시키면 serotonin이 더 생산되어 식욕을 자연스럽게 감소시킬 수 있다.
로마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5-HTP를 복용시킨 여성 전원이 살을 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았는데도 식욕이 감소하고 체중이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제일 좋은 결과는 하루 1,200 칼로리만 섭취시키며 5-HTP를 300 mg씩 하루 3번 복용시켰을 때였으며 전원이 다 일찍 포만감이 오고 6주에 평균 2 kg(4.39 lb.), 12주에 평균 5.3 kg(11.63 lb.)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처음 6주간은 약간의 미슥거림이 있었으나 중단할 정도는 아니었다.
용량은 첫 2주는 식전 20분 전에 100 mg씩 하루 3번 복용하나 일주일에 450 g(1 lb.)이 빠지지 않으면 용량을 2배로 올리고 3주부터는 300 mg씩 하루 3번으로 올린다. 이렇게 천천히 용량을 올리면 미슥거리는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만약 있어도 6주 후에는 미슥거림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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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방법>
하루 1캡슐씩 복용. 불면증에는 자기 1시간 전에 복용한다. 편두통과 비만에는 1캡슐씩 하루 2-3번 식전 공복에 복용한다. 비만의 자세한 용법은 위의 본문을 참조하세요. 하루 1캡슐 (100 mg) 이상씩 복용할 때는 아래와 같은 부작용이 나오지 않나 관찰해봐야 하고 만약 부작용이 생기면 용량을 반으로 줄이던가 중단해야 한다. 얼마동안 복용해야 하는지는 본인의 상태에 따랐으니 본인이 판단해야 한다.
위액을 억제하므로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다른 제품으로 대체하도록 한다.
대용량을 복용하였을 때 보고된 부작용으로는 매슥거림, 설사, 식욕감퇴, 구토, 호흡곤란, 동공확대, 과다반사, 동작어눌, 시력모호, 부정맥 등의 증상이 있다. 100 mg씩 18개월간 복용하고 설사를 하는 케이스가 있었다.
임신부와 수유모는 복용을 금한다.
Dextromethorphan(기침약), Meperidine(아편유사 진통제), SSRIs(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 항우울제), SNRIs(Serotonin–norepinephrine reuptake inhibitor; 항우울제), MAO억제제(Monoamine oxidase inhibitor; 항우울제)나 Prozac(SSRIs와 같은 항우울제)이나 파킨슨씨병 치료제(levodopa) 등과 같이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모르는 약이 있으면 의사나 약사에게 문의하세요.
St. John's Wort (항우울제)나 이와 비슷한 작용을 하는 약초들과 같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Serotonin (5HTP의 최종산물)은 혈액에 지질을 높여 콜레스테롤이 높고 심장질환이나 중풍 등의 위험이 있는 사람은 복용하기 전 의사와 상의 할 것. 천식환자는 증상을 더 악화시키므로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5HTP를 많이 복용하였을 때 세로토닌의 수치를 높여 이론적으로 세로토닌 신드롬이 될 수 있으며 증상으로는 혼돈, 교란, 발한, 설사, 빈맥, 근경련, 과다반사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나 미국 의학계에 의하면 사람에게는 세로토닌 신드롬이 생긴 적이 한번도 없다. 그러나 항우울제 처방약들과 같이 복용하였을 때는 세로토닌 신드롬 증상이 올 확율이 높아질 수 있다. 그러나 개한테는 21번 세로토닌 독성이 보고된 적이 있어 개한테는 독성이 된다.
사람에게는 세로토닌 신드롬 증상이 심하게 나오지는 않지만 세로토닌이 높아져서 어떤 증상이 나올 수 있다. 한 예로 56세의 여성이 12주 동안 하루 6-8번 설사 같은 묽은 변을 본다고 하여 조사해보았으나 다 정상이었고 24시간 소변검사에서 5-hydroxyindole acetic acid가 높아 세로토닌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여성은 18개월 동안 5HTP를 하루 100 mg씩 복용하여 왔으며 세로토닌 복용을 중단시키고 2주 후 다시 소변 검사를 하였더니 정상으로 되돌아왔으며 설사도 개선되었다.
졸음이 올 수 있으므로 운전이나 기계를 다루는 때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라벨에 MFG 라고 써 있으면 제조일이란 뜻이니 그 날자에 3년을 더하시면 되고 EXP는 유통기한이란 뜻이니 그 날자가 유통기한이 됩니다.
제조월을 먼저 쓰고 제조년을 씁니다. (제조월/제조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