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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이 제품은 수입금지품목으로 되어 이제품을 내렸습니다만 이제품으로 좋은 효과를 보고 있어 다시 올려달라는 간절한 요청이 있어 다시 올렸습니다. 그후 세관에 걸려 폐기처분되면 저희가 환불을 해드렸습니다만 오래 되니 저희에게 손실이 커 더 이상 환불을 못해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환불이 안 된다면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된다는 간절한 요청이 있어서 다시 환불을 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저희에게도 큰 부담이 됩니다만...)
세관에서 박스를 열어보는 확률은 적습니다만 만약 박스를 열어본다면 이 제품은 폐기처분 됩니다. 이럴 경우 제품가격을 포인트로 환불해드리겠습니다.
이제품은 한번에 1통만 주문이 가능합니다. 2통 보냈을 때 세관에 걸리면 저희 피해가 너무 커서입니다.
<환불이 안 되는 경우>
병 바닥에 약간의 검은 색이나 갈색 침전물이 가라앉아 있는 경우도 있어 제조사에 보내 문의하였더니 이것은 생산과정에서 생기기도 하고 병 안에서도 실버가 물과 분리되어 바닥에 가라앉는 것으로 정상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이물질이 들어있다고 환불이나 교환을 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상적인 침전물이니 환불이나 교환은 해드리지 않겠습니다.
침전물에 대해 제조사에 문의하였더니 아래와 같이 답이 왔습니다. 침전물은 완전히 정상이란 내용입니다.
These particles are perfectly normal. The silver can cluster together in the solution usually due to exposure to air or light or both.
This is another part of the same explanation from the supplier "evaporation happens within the bottle which pulls out a small percentage of the silver and then that silver once freed from our water bond can precipitate".
맛은 아주 약간 쓴 맛이나 쇠 맛이 나는 것 같으나 신경을 안 쓰고 마시면 그냥 물 맛 같습니다. 단 것을 먹었다면 실버실린이 약간 쓴맛이나 쇠맛이 난다고 느껴질 것입니다. [참고: 입에서 쇠맛 (metal taste)이 나는 사람은 아연 (Zinc)이 결핍되어 그렇습니다]. 개개인의 입맛은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뀔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 실버실린을 제조할 때마다 약간씩 맛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참작하셔서 지난 번 병하고 맛이 달라졌다고 환불이나 교환 요구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맛이 다르게 느껴진다고 환불이나 교환은 해드리지 않겠습니다.
색갈과 맛이 달라지는 것에 대해 제조사에 문의하였더니 아래와 같이 답이 왔습니다. 색갈과 맛은 제조할 때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As you may already know, each product does have a tendency to differ from lot to lot.
That is why we print on the label "Notice: This product may exhibit color, taste and density variations from lot to lot."
I have also double checked with our quality control department, and they have confirmed that there is nothing wrong with this lot and that it is normal for there to be slight color/taste differences even sometimes between bottles of the same lot
매번 침전물이 들었다, 맛이 다르다, 색갈이 다르다 하며 환불, 교환 요구할 때와 세관에 걸렸다고 환불해줘야 할 때는 이제품 그만 두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다른 업체에서 해외구매한 것이 주문자의 불찰로 같은 날 세관에 겹쳐 합산과세로 걸리는 경우에도 환불 해드리지 않습니다.
환불이 안 되는 점을 감수하시고라도 이 제품을 구매하시겠다는 분들은 환불이 안 된다는 점을 인지하시고 동의하시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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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은)는 미생물세포에 극약이 되므로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균을 살균하는 내복약으로 매우 효과적이다. 은을 항생제로 쓴 역사는 길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은그릇으로 물을 정화시켰고 미국 정착민들은 우유통에 은전을 넣어서 박테리아가 자라는 것을 막았었고 NASA 우주선에서는 은을 이용하여 승무원들 물과 음식을 살균 하였다.
은은 광범위한 항생제 작용이 있어 많은 종류의 박테리아와 감기, 독감 바이러스 포함 모든 바이러스, 곰팡이들을 죽이며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박테리아까지도 죽이는 작용이 있다. 여행 중에 비행기 박테리아나 전화기의 박테리아, 호텔 방의 소독을 할 때도 가지고 다니면 유용하고 잇몸병, 입 안 곰팡이 감염에도 입에 물고 있을 수 있고 칫솔을 살균할 때도 쓰인다.
이 제품은 수용성이므로 지방을 침투할 수가 없으므로 세포막이 지방으로 되어있는 소장, 대장의 좋은 소장균, 대장균들은 살상하지 못하는 장점이 있으며 사람 몸의 세포막도 지방으로 되어있어 우리 몸 세포에는 안전하고 부작용이 없다. 반면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병원체의 세포막은 얇아 쉽게 살상된다.
항생제와 함께 복용하면 항생제의 작용을 훨씬 증강시킨다. 2006년 Current Science지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19가지의 항생제 종류를 7가지 병원균에 실험한 결과 어떤 항생제와는 10배나 더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생제처럼 박테리아의 내성이 생기지 않으며 반복 복용하여도 된다.
Brigham Young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Silvercillin은 살모넬라, E coli 대장균(식중독을 일으킨다), 폐렴균, 중이염, 뇌막염, 방광염, 충치균을 비롯하여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수퍼 박테리아까지 모든 균들을 다 죽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바이러스를 무력화 시키고 바이러스의 분열을 막아 감기나 바이러스성 간염에도 쓸 수 있다. 곰팡이 종류들도 죽이며 칸디다 곰팡이도 효과적으로 죽여 한 실험실 연구에 의하면 칸디다 곰팡이를 2시간 만에 죽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안의 칸디다 곰팡이와 치석이 쌓이는 것도 방지하는 용도로도 좋다.
이 제품은 5 ml에 15 ppm으로 강력한 효과가 있으며 은의 독성이 없는 제품으로 Colloidal silver 보다 몇 천배 더 살균작용이 강한 제품이며 2006년 미국 특허를 받았다. 또 Colloidal silver는 몸에 축적되나 이 제품은 99%가 24시간 내에 배출되며 48시간 내에 완전히 다 배출되므로 몸에 전혀 축적되지 않아 Argyria (blue man syndrome)에 걸리지도 않는다.
Silvercillin은 일반 콜로이드 은과 다르다.
Silvercillin은 콜로이드(이온) 은이기는 하지만 완전히 다른 제품으로, 화학적, 물리적, 진동적 차이가 매우 크다. 실제로, 다른 colloidal 제품이 80년 이상 특허를 받지 못한 반면, Silvercillin은 2006년에 미국 특허를 받았다. colloidal 은은 화학적 작용으로 작용하여 미생물과 직접 접촉해야 하며, 각 콜로이드 은 분자는 단 하나의 박테리아 밖에 죽일 수 없다. 또한 colloidal 은은 은 분자와 산소 분자가 결합된 단순한 용액이다. 이 용액의 입자는 작아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바닥에 가라앉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혈액, 지방, 뇌와 같은 신체 부위에 축적될 수 있다. 놀랍게도, 콜로이드 은용액은 최대 300,000 ppm의 은을 포함하고 있지만, Silvercillin™은 훨씬 낮은 농도인 5-30 ppm에서도 효과를 발휘한다.
Argyria (은이 신체에 축적되어 피부가 파래지는 증상)는 고용량의 colloidal 은을 장기간 사용한 경우에만 보고되었다.
큰 은 입자가 산소 분자와 결합되는 일반적인 colloidal (이온) 은은 용액에서 떨어져 나와 체내 조직에 축적될 수 있지만 Silvercillin은 특수한 첨단기술을 사용하여 은이 영구적으로 물 분자의 일부가 되어 용액에서 떨어져 나와 신체조직에 축적되지 않는다.
<보관방법>
보관방법에 대해 설명이 없으면 정해진 보관방법이 없는 것이다. 선선한 계절에는 실온에 보관하고 더운 여름철에는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다.
항상 냉장보관하여도 좋다.
This product is manufactured using SilverSol Technology.
Covered under one or more of the following patents (특허번호): 6,214,299; 6,743,348; 7,135,195
<임상사례>
식약처의 규제에 따라 드라마틱한 효과를 본 임상사례 내용들을 다 내립니다.
<복용방법>
성인: 하루에 1찻숟갈씩. 증상이 심할 때는 1찻숟갈씩 하루 2번 복용. 식전, 식후 상관없음. 맛은 물 같아서 어린 아이도 물 같이 먹일 수 있다. 1티스픈은 5 ml 이다. 희석시키지 않고 그대로 쓴다. 라벨에 흔들어 쓰라는 문구는 없다.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병원체의 세포막은 얇아 silvercillin이 쉽게 침투되어 살상하므로 내성이 생기지 않고 반복 복용하여도 된다. 항생제처럼 박테리아의 내성이 생기지 않으며 반복 복용하여도 된다. 제조사에 문의하였더니 좋은 소장균, 대장균은 죽이지 않는다고 한다. 이점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부작용이나 금지사항이 없으며 모든 사람에게 안전하다. 하지만 임신부나 수유모, 아이들에게 안전하다는 말은 없다. 제조사에 아주 어린 유아들이 복용해도 되느냐고 문의하였더니 유아들에게 임상실험한 사례가 없어서 권할 수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임신부, 수유모에게도 임상실험한 사례가 없다는 것이니 임신부, 수유모에게도 권할 수 없다. 결막염에 눈에 넣어본 사례도 없다고 하니 이 역시 권할 수 없다.
복용 후 24시간 내에 99%가 몸 밖으로 배출되며 48시간에 100% 완전히 배출되어 몸 안에는 축적되지 않으므로 안전하다.
제조사의 아이들 용량:
체중 11-34 kg: 어른 용량의 반
체중 11 kg 미만: 어른 용량의 1/3.
제조사 라벨에는 내복용으로만 복용하고 바르지는 말라고 써있다.
<질문들>
Q: 물에 타서 희석시켜도 되나요?
A: 물에 타서 희석시킬 필요는 없으나 희석시켜도 됩니다.
Q: 생수나 음료수(무설탕 과일주스, 야채주스, 차 종류 등등)에 대해선 언급이 없는데 여기에 타도 되나요?
A: 됩니다. 언급이 없으면 타도 되는 것입니다.
Q: 흔들어서 먹어야 하나요?
A: 라벨에 흔들어서 쓰라는 문구는 없으며 바닥에 침전물이 있을 수 있으니 흔들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라벨에 MFG 라고 써 있으면 제조일이란 뜻이니 그 날자에 3년을 더하시면 되고 EXP는 유통기한이란 뜻이니 그 날자가 유통기한이 됩니다.
제조월을 먼저 쓰고 제조년을 씁니다. (제조월/제조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