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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잎은 고대 이집트에서 부터 쓰여왔으며 히포크라테스가 추천하기도 했으며 현대의 의학서적에도 기재되고 있다. 올리브 잎은 강한 항산화작용이 있어 활성산소를 없애주며 노화를 지연시키고 여러 모로 건강에 좋은 작용을 한다.

올리브 잎은 면역을 매우 증강시키고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항생작용이 무척 강하여 감기, 독감, 편도선염, 허피스, 박테리아, 곰팡이 감염에 효과적이다(viruses, bacterias, fungi, protozoas; herpes, inflenza A, polio(소아마비) 1, 2, 3, salmonella typhimurium, candidia krusei, coxsakie A-21).

동물실험에서는 혈압을 내리고 항염증작용이 있으며 혈당도 내리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arlean's 올리브 잎은 동이 틀 무렵 일찍 수확하여 즉시 눌러 짜서 영양소와 효과가 그대로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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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도표처럼 항산화작용 수치가 어느 유명 주스들보다 훨씬 강하다. 1밥숫갈에 4480 ORAC가 들어있다. ORAC: Oxygen Radical Absorbance Capacity 활성산소를 처리하는 능력

<복용 방법>

기본적인 용량은 어른은 하루 1 밥숟갈(15 ml)씩, 그대로 먹어도 되고 물이나 주스에 타서 먹어도 된다. 감기, 독감, 축농증, 간단한 상기도 감염에는 2 찻숟갈(10 ml)씩 6시간 마다이고 편도선, 발열에는 3 찻숟갈(15 ml)씩 6시간 마다 복용한다.

아이들은 위의 어른용량의 반 정도 먹이면 되고(맛이 좋아 아이들도 먹기 좋다) 3세 이하 어린 아이는 먹이지 말도록 한다. 아이들 나이에 따른 용량은 자주하는 질문들 7번을 참조하세요.

생산회사에 문의하였더니 임신부, 수유모도 복용하여도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