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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L(Deglycyrrhizinated licorice)은 감초의 부종이 생기고 혈압을 올리는 부작용이 있는 glycyrrhizinic acid와 glycyrrhetinic acid를 제거한 농축 생약제로 DGL은 위와 십이지장의 점막에 좋고 항염작용과 헬리코 박테리아를 억제하며 항산화작용이 있다.
DGL과 더불어 위장 점막과 소장, 대장 점막을 재생시켜주는 약초들도 들어있어 오랫동안 사용해서 얇아지고 뚫어진 장 점막을 재생시켜 준다. 장 점막이 상하면 Leaky Gut Syndrome이 되어 장의 박테리아와 독소가 침투되어 앨러지를 비롯하여 원인 모를 여러 가지 자가면역질병에 걸리게 되고 자가 중독에 의해 일찍 노화하게 된다.
<연구결과>
유럽과 캐나다, 남아프리카에서는 DGL이 처방약으로 분류되며 미국에서는 자연생약제로 처방 없이 살 수 있으며 용량은 식간 공복에 380 mg-1520 mg씩이고 자기 전에 복용한다. 급성인 경우 2-4개를 식간 공복이나 식전 20분전에 먹는다. 만성인 경우는 1-2개를 식간 공복이나 식전 20분전에 먹는다. 식후에 먹으면 효과가 없다.
DGL에 위산분비를 억제한다는 말은 책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위장이 쓰릴 때 먹으면 통증이 금시 가라앉는 것을 보면 위산을 중화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식후에 복용하지 말고 공복에 복용하면 소화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DGL Plus는 DGL과 다른 위장, 소장, 대장점막을 재생하여주는 약초들을 첨가하여 더 효과를 높인 생약제이다.
Zinc Carosine을 추가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복용 방법>
식전 20-30분 전 공복에 1캡슐씩 하루 1-3번 복용. 자기 전에 복용하여도 된다. DGL은 침과 잘 섞이게 한참 씹어서 삼키면 더 효과가 좋다. 식후에 먹으면 효과가 감소된다.
임신부와 수유모와 어린아이는 아직 확실한 안전연구 결과가 없으니 복용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