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nut Oil 30.7 oz.

상품코드: 78

원 산 지: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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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spring® Biodynamic® 의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은 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Biodynamic 공법을 사용하여 유해한 합성 비료, 첨가물 또는 화학 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신선한 코코넛으로 제작되었다.

* 수확 후 48시간 이내에 개봉된 신선한 코코넛 원료로 제작.
* 싼 기름에서 사용되는 말린 코프라(dried copra)로 생산되지 않음.
* 열이나 용매 사용을 피하기 위해 콜드 프레스 공정.
* 정제, 표백, 탈취, 수소화 공정 없이 생산.
* 대두, 글루텐, 유전자 조작 (GE) 성분 없이 제작.
* 냉장 보관이 필요하지 않도록 안정성을 위해 독점적으로 조합됨.

맛이 매우 고소하고 영양이 풍부하며 야채샐러드에 넣어 먹어도 좋은 코코넛오일로 M.C.T. (Medium-Chain Triglycerides)가 풍부하여 살은 안 찌며 에너지를 나게 해주는 좋은 영양식이다. 상업용으로 가공된 코코넛오일은 타는 온도가 섭씨 232도로 훨씬 높으나 트랜스지방이 있어 몸에 해로우므로 피해야 하고 Extra Virgin 코코넛오일을 사야 한다. 포도씨유는 타는 온도가 섭씨 216도로 코코넛오일보다 더 높으나 코코넛오일과 같이 향도 없고 건강에 좋은 점도 별로 없다.

코코넛오일의 M.C.T.오일은 에너지로 빨리 소모되고 식후 칼로리로 연소되는 비율은 일반지방보다 2배나 높아 지방의 연소를 증가시켜 살이 찌지 않게 한다. M.C.T.를 6일간 복용시킨바 음식의 연소비율이 50%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C.T.오일은 일반 오일과 달리 췌장의 소화효소나 담즙이 필요하지 않아 소화흡수불량인 사람도 흡수를 할 수 있으며 세포 내로 Carnitine이 필요 없이 직접 들어가 에너지로 전환되어 기운을 나게 하여 노인들이나 영양실조환자에게도 쓰이며 일반 오일과 달리 전혀 살이 찌지 않게 하는 특징이 있다.

코코넛오일이 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심장병, 동맥경화 등에 걸리는 확률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으나 2004년도 journal Clinical Biochemistry 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코코넛오일, 특히 virgin 코코넛오일은 LDL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고 HDL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여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루 칼로리의 63%를 코코넛오일에서 섭취하는 지방 사람들은 심혈관계질환이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이 잘 듣지 않는 간질환자 50명의 아이들에게 M.C.T. 오일을 복용시킨바 8명은 완전히 개선되었으며 그 중 4명은 간질약을 끊을 수 있었고 다른 연구에서는 17명중 5명이 간질약을 거의 줄이거나 완전히 끊을 수 있었고 5명은 증상이 개선되었으며 7명의 여자아이 간질에서는 5명이 효과를 보였다.

코코넛오일은 피부보습제로도 매우 효과적이며 피부와 모발이 지나치게 건조한 사람은 코코넛오일을 발라주면 윤기가 나고 부드러워진다.




<복용 방법>

식사와 함께 복용. 오일은 담즙이 있어야 소화가 되는데 담즙이 부족한 사람은 담즙 소화제를 드시기 권한다.

코코넛오일은 고체형태로 되어있으나 24-25°C (76°F)에서 녹기 시작하고 170-190°C(350-375°F)에서 타기 시작하므로 튀김을 할 때는 중간 불에 서서히 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고열은 섭씨 190도이고 중간 열은 165도이며 오일의 온도는 쿡킹 온도계를 넣어보면 알 수 있다.

코코넛오일은 오일 중 가장 상하지 않는 오일로 2년까지 상하지 않으나 더 오래 상하지 않게 보관하려면 24.5°C 이하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므로 실내온도가 24°C 보다 더워지면 냉장고에 넣을 필요가 있다. 냉장고에 넣으면 딱딱하게 굳는데 포크로 파내서 야채샐러드 위에 하얀 눈가루처럼 뿌리고 도마도를 올려놓으면 색갈이 보기좋다. 코코넛의 향이 좋다. 정해진 복용량은 없다.

제 경험으로는 실내의 더운 온도에 놓아두면 향이 감소되는 것 같아 늘 냉장고에 보관한다. 이 코코넛오일로 약한 불에 튀김을 하면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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