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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알젠틴의 깊은 지역의 클로버 꽃에서 채취한 100% 천연꿀로 미농무성에서 유기농으로 인증하였다. 유기농 꿀은 사람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약을 치거나 필터를 하지않고 높은 열을 가하지 않았으므로 안의 효소, 항산화제, 풀라보노이드와 화분, 영양소 등이 그대로 살아있어 영양가치가 높은 꿀이다.

천연꿀은 6개월 이상 되면 crystal화되어 설탕처럼 굳어지기 시작하는데 이렇게굳어진 꿀은 햇볕이 쪼이는 창가에 놓아두면 다시 녹으니 자연현상으로 굳어진 꿀이 상했다고 오인하고 버리는 일은 없어야겠다. 천연꿀만이 안의 효소작용에 의해 설탕처럼 굳어지며 열을 가하고 filter를 한 가공된 꿀은 이렇게 굳어지지 않으니 굳어지는 꿀이 진품임을 알아야 한다. 굳어진 꿀도 안의 영양소에는 변함이 없으며 꿀의 유통기한은 4,000년이다. 꿀에 대해서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 방법>

뜨거운 물에 타면 중요한 효소가 파괴되어 영양가치가 없어지므로 사람 체온 정도의 물이나 실내온도 정도의 물에 타야 한다. 냉장고에 보관하여도 수분이 들어가므로 실내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뚜껑을 꽉 닫아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