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orbic Acid Powder(Vitamin) 227 g

상품코드: 983

원 산 지: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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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의 가장 중요한 작용은 콜라겐을 생성하여 혈관을 탄력 있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가장 중요한 수용성 항산화제로 세포의 유해산소를 청소해주고 백혈구의 면역기능을 증강시키며 철분의 흡수를 돕고 적혈구의 형성을 돕는 등 여러 가지 작용을 한다.

또 간에서 생산하는 항산화제인 글루타티온(glutathione)의 농도를 유지하며 DNA 손상을 현저하게 막아주며 백내장을 억제하고 기관지를 보호해주고 발암물질을 해독하여 의 발생을 예방해주는 작용이 잘 알려져 있다. 또 혈관을 이완시키고 혈액이 엉기지 않게 하며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끼는 것도 억제하고 고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있어 관상동맥질환이나 심장병, 중풍, 동맥경화의 예방과 치료에 가장 중요하다. 비타민 C는 이러한 작용들 때문에 불로초로 꼽힌다.

이 제품은 순수 아스코르빈산으로 신맛이 있으므로 위염이 있거나 매운 것, 자극성 있는 음식 먹으면 위가 쓰린 사람은 위장자극이 없는 비타민 C를 보시기 바란다. 어떤 제품이건 비타민 C의 효과는 같으나 위장자극이 없는 사람은 이 제품이 더 대장정화하는데 효과적이어서 대장의 나쁜 균은 억제하고 좋은 균인 소장균, 대장균은 살기 좋게 한다.




메가도스로 시판되는 100% 순수 아스코르빈산(ascorbic acid) 제품은 옥수수(Corn sugar)에서 합성해낸 인조비타민 C 이니 혼돈하지 말아야 합니다.

비타민 C를 메가도스로 오래 먹으면 구리를 소모시키므로 구리를 하루 2 mg정도씩 보충해주어야 한다.

유기농 야채, 과일은 재배지에 따라 일반 농작물보다 2-3배에서 많게는 5-6배까지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각종 녹색 야채에 빨강, 노랑, 그린 피망(Bell pepper)들을 썰어넣고 아마씨 가루를 뿌리고 식초를 적당히 뿌리고 방울도마도, 포도, 각종 딸기종류, 특히 불루베리 등을 넣어 살라드로 먹는 것입니다.

많은 영양학자들은 비타민 C를 열매, 과일 등 음식에서 섭취하라고 합니다. 자연의 열매, 과일에 함유되어있는 비타민 C는 여러 가지 Bioflavonoid들이 복합적으로 들어있는 복합체(Complex)로써 서로 수 많은 상승작용을 하여 훨씬 더 효과가 높다고 합니다. 이것이 여의치 않으면 복합체 비타민 C를 드시는 것이 차선입니다

아마씨를 넣는 이유는 섬유질이 많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좋은 작용들이 많아 일석십조이기 때문입니다.

<비타민 C의 부작용>

비타민 C는 하루에 약 200 mg의 혈중농도를 유지한다. 비타민 C는 하루 권장량보다 훨씬 많은 양을 먹어도 괜찮고 overload가 되지는 않지만 하루 3,000 mg 이상에서는 부작용이 나올 수 있다. 비타민 C의 첫번째 부작용은 설사이다. 설사가 나면 용량이 본인이 복용할 수 있는 한계에 다달은 것이니 용량을 줄여야 한다.

<참고>

모든 아스코르빈산 (ascorbic acid) 제품은 옥수수 (Corn sugar)에서 합성해낸 인조비타민 C 이다. 천연비타민 C에는 아스코르빈산이 주성분이고 Citrus bioflavonoid, Quercetin, Hesperidin, Rutin 같은 바이오플라본들이 같이 들어 있어 합동작용을 하여 더 효과적이다. 합성비타민 C에는 아스코르빈산만 들어있으나 천연비타민 C의 아스코르빈산과 분자구조가 똑 같아서 비타민 C의 효과가 있으며 옥수수의 당분에서 만들어서 꼭 해가 되는 것은 아니니 경제적이나 대량으로 복용해야 할 때는 인조비타민 C를 복용하여도 된다. 다시 말해서 비타민 C 만큼은 인조비타민 C를 복용하여도 된다.

비타민 C 종류들을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복용 방법>

1/4 찻숟갈 (800 mg)씩 하루에 몇 번 물이나 쥬스에 타서 복용한다.

<항암치료를 받는 경우>

최근(2008년 10월) 뉴욕암센터에서 많은 양의 비타민 C가 항암제의 효과를 감소시켜 항암치료를 받는 암환자는 비타민 C를 고용량으로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항암제는 활성산소를 만들어 암세포의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에너지를 생산하는 세포의 엔진)를 공격하여 암세포를 죽이는데 비타민 C의 항산화작용이 이 활성산소를 흡수해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새로 나온 시스플라틴, 이레사, 타세바 같은 항암제들은 타겟치료제라서 비타민 C를 복용하여도 될 것으로 보이니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란다.

많은 양의 비타민 C를 투여하면 이론적으로 항암치료의 효과를 방해할 가능성이 있다. 일부 시험관 연구는 이러할 가능성을 지지하며 많은 암전문의는 환자들에게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 많은 양의 비타민 C를 먹지 말라고 권한다 (일부 전문의는 하루에 최대 100 mg까지는 괜찮다고 권한다. 100 mg이면 종합비타민에 들어있는 정도의 양이며 채소, 과일에서 보충하여도 된다). 많은 양의 비타민 C를 갑자기 줄이면 반등효과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일주일 이상에 걸쳐 천천히 양을 줄여야 한다.

그러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암환자는 비타민 C의 항산화작용이 암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시키고 세포의 건강을 유지하고 암을 예방하므로 비타민 C를 복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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