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e Seed Extract-DP 100 mg 60 vcaps

상품코드: 1606

원 산 지: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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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e Seed Supreme 보다 포도 껍질의 추출물이 안 들어갔을 뿐 포도 씨 추출물의 용량은 같고 가격이 훨씬 경제적이라 선택하였다.

포도씨 (Grape seed extract)에서 추출한 Oligomeric Proanthocyanidin(OPC)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포도씨, 자두, 앵두, 딸기, 산딸기, 사과 등 검붉은 색을 띠는 열매에 들어있는 Flavonoid로 비타민 E, C보다 훨씬 더 항산화작용이 강하다.

과산화지질의 산화로부터 보호해주며 심장병을 예방해주고 간을 보호해주며 항염증작용도 있고 콜라겐과 탄력섬유(Elastin)의 합성을 촉진시켜 혈관의 탄력을 좋게 하여 출혈을 예방하고 모세혈관의 탄력도 좋게 하여 간조직도 좋게 하고 빌베리(Bilberry)처럼 망막증도 좋게 하는데 이러한 작용은 비타민 C나 비타민 E보다 훨씬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실에서 혈관을 수축시키는 Angiotensin Converting Enzyme(ACE)의 생성을 억제하여 혈관을 이완시키므로 혈압을 낮추고 말초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억제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동물실험에서 에이즈에 감염된 동물이 면역을 올리며 백혈구 T 임파세포와 B 임파세포과 Narural Killer 세포의 기능을 현저하게 증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장점막세포의 성장을 촉진하고 거식세포의 성장과 활동을 촉진하여 면역을 증강시켰다.

담배 피우는 사람의 혈액응고를 현저하게 억제하는데 200 mg을 복용시켰을 때 100, 150 mg을 복용시켰을 때보다 현저하게 혈액응고를 억제하였으며 한 번에 200 mg을 복용시켰을 때는 3일 이상 혈액응고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관관리와 피부관리와 노화방지를 위해서 기본적으로 먹어야 하는 것 중의 하나이다. 포도씨추출물을 복용하고 피곤이 덜해진다는 사람들이 있었으며 콜레스테롤이 40대 중반부터 높아져 낮추려고 운동을 하였으나 잘 안 되었는데 100 mg 2 캡슐씩 복용 3개월 후 콜레스테롤수치가 210에서 180으로 낮아진 사람도 있었다.

<임상사례>

Valley 거주 50대 초반 여자, 항상 피곤하여 힘들어했으나 Grape seed를 아침에 1번 복용 1주일 후부터 피로가 덜해지고 몸이 가벼워진다고 하다. 3달 복용 후에는 몸의 상태가 좋아졌다며 복용 중지.

목사님, 여자 59세, 야간기도 끝난 후 귀가 도중 졸음으로 운전이 힘들 때 Grape Seed 를 복용하시면 피곤함도 사라지면서 안전한 운전할 수 있다며 좋아하시다.
40대 후반 여성: 오후가 되면 피곤하고 졸음을 이겨내기가 힘들어하다, Grape Seed 를 1캡슐 복용하면서 피곤함도 덜해지며 오후 2-3시가 되면 졸게 되는 증상도 사라지다.
53세 폐경기: 체격은 약간 말라보이나 콜레스테롤이 40대 중반부터 높아져 콜레스테롤을 낮추려고 노력했으나 힘들었는데 Grape Seed 1 캡슐씩 복용 3개월 후부터 콜레스테롤 수치가 210 에서 180으로 낮춰지다.

L. A. 거주, 39세 여자, 바쁜 격무로 오후만 되면 까부러지고 눈이 피곤하던 것이 Grape Seed와 NAC를 먹고부터는 피곤한 것이 없어지고 일이 능률이 오르고 좋다고 좋은 제품을 찾아주셔서 고맙다고 인사.

남자 대학생, 학교 공부로 늘 피곤하다고 하여 Grape Seed를 복용한 후 피곤이 좋아졌다고 엄마가 계속 사가심.


Other ingredients: microcrystalline cellulose, vegetable cellulose. 

<복용 방법>

1캡슐씩 하루에 1-2번 식사와 함께 복용. 저녁 늦게는 복용하지 말 것. 잠이 안 올 수 있다. 임신부와 수유모는 복용을 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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