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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신아마이드 (Niacinamide), 또는 니코티나마이드 (nicotinamide) 로도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 B3의 non-flushing 형태이다.
Niacinamide (nicotinamide)은 콜레스테롤을 강하시키고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항산화작용이 있으며 에너지를 생산하고 혈당대사를 좋게하고 췌장의 베타세포의 기능을 보호하는 작용이 있어 혈당이 높은데 좋으며 관절의 운동을 증가시킨다.
GABA 수용체를 자극하여 신경을 안정시켜 불안장애, 불면증에도 쓰인다.
<복용 방법>
1캡슐씩 하루 1–3번 복용.
일반적인 용량은 하루 500–3,000 mg이다. 임신부나 수유모는 복용하지 않는다.
간질환이나 담낭질환, 위궤양, 위염이 있는 사람은 하루 500 mg 이상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통풍 환자는 하루에 1,500 mg 이나 그 이상 복용하면 요산이 높아지므로 그 이상은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Niacin이 호모시스테인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므로 호모시시테인이 높은 사람은 호모시스테인을 낮추는 제품을 같이 복용해야 한다.
1 g = 1,000 mg
정신분열증에는 하루 2,000 - 3,000 mg씩 복용하여야 하는데 간염이 걸릴 확율은 매우 낮지만 간수치 검사를 해보며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 매슥거림이나 구토가 나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면 간염에 걸릴 확율이 줄어든다.
하루 10 g (10,000 mg) 이상을 복용하였을 때 간수치가 올라가고 황달이 오며 간 손상의 증상이 나타난다.
하루 3,000 mg 이하로 복용하면 간에 독성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 Dr. Hoffer 박사의 30년 경험에 의하면 하루 3,000 mg이나 그 이상을 복용시켰을 때 2,000명에 1명 꼴로 간염이 걸렸다. 하지만 Niacinamide의 복용을 중단하면 간염은 없어지고 간기능은 정상으로 돌아온다.
매슥거림이 간 독성반응의 첫 증상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Niacinamide는 강한 알카리성이므로 위산이 부족하여 소화가 안 되는 사람은 식간공복에 복용하거나 식후에 복용하려면 위산을 복용하여 위장이 산성이 되어야 소화가 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