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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알루미늄 호일 백에 들어있어 접힌 부분이 금이 가면서 소량 새어나오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소량 새어나왔어도 환불까지 해드릴 수는 없으니 이런 점 양해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이 제품은 유일하게 유기농 제품이다 (독일산). 45일분으로 어느 제품보다 저렴하다.
파슬리에는 여러 가지 flavonoid와 항산화제들이 들어있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아피제닌 (apigenin)이 가장 풍부한 식물이다.
생 파슬리 100 g에 215 mg의 apigenin이 들어있고 그 다음으로 많다는 샐러리에는 100 g에 19 mg밖에 안 들어있으나 말린 파슬리 가루에는 100 g에 무려 4500 mg이나 들어있어 말린 파슬리 가루가 가장 apigenin이 월등히 많이 들어있다.
1 g에 45 mg이 들어있는 셈인데 그 다음으로 많은 말린 chamomile에는 1 g에 3-5 mg이 들어있다
Apigenin의 하루 노화방지 용량이 10 g이니 파슬리 가루를 5 g씩 물에 타서 차로 하루 2번 마시면 불로초를 싼 가격에 얻는 것이 된다.
Apigenin은 노화지연 성분으로 최근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으며 항염작용과 항산화작용도 뛰어나다. Apigenin은 Resveratrol과 같이 복용하면 Apigenin 수치를 두배로 높여준다.
Parsley가 항암작용이 있어 암이 생기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Parsley도 NMN처럼 NAD+를 증가시키니 Parsley를 복용하며 암이 생길까 우려되는 사람은 Senolytic Synergy와 Resveratrol을 드시기를 권한다.
Parsley에 칼슘을 더해서 같이 복용하여야 하는데 그 이유는 아래 <복용방법>을 보세요.
프로바이오틱스 (probiotics)도 드시면 더 상승작용을 하는데 프로바이오틱스는 공복에 드시기를 권한다.
NAD+를 높여주는 것으로 녹차의 EGCG 성분도 보세요.
최근 노화를 지연시키는 신제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으니 질병과 추천생약제의 '노화지연'을 보세요.
노화세포를 청소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고용량의 Fisetin이 들어있는 Senolytic PX를 보세요.
Dried parsley 453 g. 45일 분.
Parsley powder 10 g = apigenin 450 mg
파슬리 샐러드
<복용방법>
<중요> 파슬리에는 수산염 (oxalate)이 채소 중 가장 많기 때문에 신장결석을 일으킬 수 있다. 음식물의 수산염이 그대로 흡수되어 혈액 내에서 칼슘과 결합되면 수산칼슘이 되어 신장으로 가서 신장결석이 된다. 반면 수산염이 위장에서 칼슘과 결합되면 수산칼슘이 되어 흡수되지 않고 대변으로 배출되어 신장결석이 생기지 않게된다. 그러므로 파슬리나 시금치 등 수산염이 많은 음식을 먹을 때는 식사 직전이나 도중에 칼슘을 복용하여 위장에서 수산염과 결합되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 파슬리 가루에 칼슘캡슐을 열어 섞어서 함께 드시기를 권한다. Resveratrol 캡슐도 열어 같이 복용하면 Apigenin 수치를 두배로 높여준다.
위의 파슬리 샐러드를 만들 때에도 칼슘캡슐을 열어 샐러드에 뿌려주는 방법도 편리하다.
수산염이 많은 도표는 '내 몸 내가 고쳐쓴다' 1권 292-293페이지를 보세요. 도표를 보면 우리가 일상에 자주 먹는 야채들에 수산염이 들어있다.
Apigenin의 하루 노화방지 용량이 10 g이니 파슬리 가루를 5 g씩 물에 타서 차로 하루 2번 마시면 유기농 불로초를 싼 가격에 얻는 것이 된다.
5 g이면 Apigenin 이 225 mg 들어있는데 시중에 판매하는 Apigenin 제품들에는 한 캡슐에 50 mg이 들어있어 많은 차이가 난다.
파슬리는 자궁을 수축하는 (uterotonic) 작용이 있으므로 임신부는 노화방지 용량처럼 과하게 먹으면 안 된다. 음식으로 소량 흡수되는 정도는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