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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키토산 올리고당뿐만 아니라 소량의 키토산을 함유하고 있다. 키토산 올리고당은 키토산보다 분자 크기가 훨씬 작아 혈류에 흡수될 수 있다. 키토산과 키토산 올리고당은 새우, 바닷가재, 게와 같은 갑각류의 외골격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식사에 포함된 지방을 흡수하여 대변으로 배출시키므로 육식을 먹기 전에 복용하면 지방흡수로 인해 살이 찌는 것을 방지한다.

키토산은 셀룰로스와 화학적으로 유사한 아미노다당류로 키토산 올리고당(CO)은 효소 과정을 통해 키토산에서 제조되며, 이는 몸에 더 쉽게 흡수될 수 있는 훨씬 작은 분자 크기다. 키토산 자체는 섬유질로서 소화관에서의 해독에 기여하는 반면, 키토산 올리고당(CO)은 혈액 및 기타 조직에서의 해독을 지원한다. 

키토산 올리고당에 대한 연구는 광범위하며, 건강에 큰 잠재적 이익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키토산 올리고당은 유익한 비피도박테리아 (Bifidobacteria)와 유산균의 성장을 촉진하며 세 가지 프로바이오틱 균주만의 성장을 촉진하는 프룩토올리고당(FOS)과 달리, 키토산 올리고당은 많은 비피도박테리아 (Bifidobacteria)와 유산균 종을 지원한다.

Serving Size: 3 capsules

Amount per serving

Proprietary Blend
Chitosan Oligosaccharide and Chitosan (shrimp, crab, lobster) 1.8 g

Other ingredients: Hydroxypropyl methylcellulose, ascorbic acid, microcrystalline cellulose, L-leucine.

Contains: Shellfish.

<복용방법>

공복에 하루 1~3 캡슐을 복용.

키토산은 지방과 결합하여 흡수를 억제하므로 지용성비타민 A, D, E, K와 카로티노이드(lycopene, lutein)와 플라보노이드(genistein, quercetin, ipriflavone)와 아연 같은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키토산은 종합비타민, 골다공증칼슘, 음식, 처방약과 2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한다.

아동과 임신부, 수유모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게나 새우 등 갑각류에 앨러지가 있는 사람은 주의를 요한다.

그늘지고 습기 없는 곳에 뚜껑을 꼭 닫아 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