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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으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데 수입금지 때문에 환불이 안 된다면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될 것이라는 간절한 요청이 있어서 다시 환불을 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저희도 큰 부담이 됩니다만...)
미국에서는 가장 많이 판매되고 매우 효과가 좋은 제품이지만 효과가 뛰어난 제품들은 다 한국에서는 수입금지입니다. 이에 대해 국무총리 비서실 신문고에 수입금지가 되는 이유와 연구자료를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비서실에서는 이 요청을 식약처로 보냈고 식약처에서는 수입금지품목이기 때문에 수입금지라는 공허한 답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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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렐라, 알팔파, 쌀로 만들어졌으며 식물 세포 내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성분을 사용한 최초의 식물성 (phyto) 멜라토닌이다.
연구에 따르면, HerbatoninPRO는 다음과 같은 지표에서 합성 멜라토닌보다 현저히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ORAC Antioxidant (항산화 활성) - 합성 멜라토닌보다 950% 더 효과적
DPPH Free Radical Scavenging (자유 라디칼 제거) - 합성 멜라토닌보다 470% 더 효과적
COX-2 Inflammation Inhibition (염증 억제) - 합성 멜라토닌보다 646% 더 효과적
ROS Cellular Damage (세포 손상 억제) - 합성 멜라토닌보다100% 더 효과적
식물성 (phyto) 멜라토닌으로 화학물질, 부형제, 보존제, 인공 색소나 향료, 자당, 효모, 유제품, 콩, 밀, 옥수수 또는 글루텐이 포함되지 않은 채식 캡슐이다. 자연적으로 천천히 방출되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다른 합성 멜라토닌보다 더 효과적이다.
나이가 들며 몸에서 생산하는 멜라토닌 홀몬이 감소하여 잠이 잘 안 오거나 수면시간이 짧아지게 된다.
멜라토닌은 대뇌의 송과체와 위장관 (gastrointestinal tract)에서 생산되는 호르몬으로 어두워지면 생산이 증가하여 자게되고 밝아지면 생산이 감소하여 잠이 깨게하며 면역도 증진시키고 항산화작용도 있어 망막의 색소상피세포를 보호해준다.
여러 가지 연구에 의하면 멜라토닌이 불면증에 효과가 있었다. 밤에 분비되는 멜라토닌의 양 만큼으로 점점 복용량을 증가시키며 멜라토닌을 복용시킨 사람들은 여러 가지 불면증이 사라지고 수면을 취할 수가 있었다. 이것은 각자에 맞는 복용량을 찾아야 한다는 뜻이다. 밤일을 하는 사람들도 잠을 잘 잘 수 있었다.
9개월에서 18세의 수면장애가 있는 아이들 6명에게 자기 전 5 mg의 Melatonin을 복용시켰더니 6명 중 5명이 곧 수면이 좋아졌다.
Melatonin은 불면증에 주로 쓰이지만 항암작용과 면역증진작용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노화를 지연시키고 심장병, 우울증, 성기능 장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뒷받침 할만한 연구근거가 없다.
암환자가 하루 20 mg씩을 저녁에 복용하였더니 항암치료 (chemotherapy)로 인한 혈소판감소증, 신경독증, 심장독증, 구내염, 기운 없음 등의 빈도가 줄어들었다.
<용량>
Melatonin은 어떤 사람은 듣고 어떤 사람은 듣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사람마다 효과가 틀린 것은 멜라토닌의 흡수율이 사람마다 1-37%로 매우 큰 폭의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건강한 22-35세의 남녀들에게 멜라토닌의 흡수율을 조사하였더니 남자는 평균 8.6%였고 여자는 평균 16.8%였다)
용량은 보통 0.3 mg으로 듣는 사람도 있으나 밤낮이 바뀌었을 경우에는 3-5 mg이 필요할 수도 있고 2-3 mg이 보통 사용되며 2주 이상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 유튜브 정보도 있으나 대한수면학회 신원철 교수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처방 없이 살 수 있으며 미국인들이 수십년씩 복용하여도 부작용이 보고된 예가 없어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내성이 생기지도 않는다고 한다.
멜라토닌을 장복하면 송과체에서 생산하는 능력이 떨어지지 않겠냐는 우려도 있으나 나이드신 분들은 송과체에서 이미 생산능력이 떨어져서 부족하신 분들이라 보충하여주어도 생산능력이 더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멜라토닌은 60세 이후 50%로 감소하고 70세 이후 30%로 감소한다.
멜라토닌은 잠이 잘 오게 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왔으나 최근 연구에 의하면 세포를 건강하게 하고 새로운 혈관 생성 (angiogenesis )의 발란스를 맞춰주고 면역세포의 활동을 촉진시키며 활성산소를 청소하는 작용까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런 작용들을 볼 때 멜라토닌을 장복하여도 좋을 것이다.
Serving Size: 1 Capsule
Melatonin (100:1 Concentration from Alfalfa Leaves, Chlorella Whole Plant and Rice Grain) 3 mg
Other Ingredients: Hypromellose – plant derived cellulose (capsule)
<복용방법>
수면 30분 전에 1 - 2 캡슐 복용. 더 복용하여야 잠이 오는 사람도 있으니 한 캡슐씩 더 복용하여 본다.
여행으로 잠자리가 바뀔 때도 복용하면 좋다. 반응이 둔해지고 피곤해지고 졸음이 오고 수 있으니 낮에는 복용하면 안 되고 잘 때만 복용할 것. 불면증이나 여행으로 시차에 의한 불면에 자기 전에 복용하되 2주 이상은 복용하지 말라고 하였으나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세포를 건강하게 하고 새로운 혈관 생성 (angiogenesis)의 발란스를 맞춰주고 면역세포의 활동을 촉진시키며 활성산소를 청소하는 작용까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작용으로 하루 20 mg씩 복용하면 암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약 Nifedipine을 복용하는 사람이 멜라토닌을 복용하였더니 혈압이 올라갔다. 이것은 멜라토닌이 혈압약의 효과를 방해한 것으로 보인다.
Melatonin의 부작용은 우울증이 올 수 있으니 우울증환자는 복용하지 말아야 하며 낮에도 졸릴 수 있으니 위험한 기계작업을 하는 사람은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임신부나 수유모, 아이들은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임신을 원하는 여성은 Melatonin을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Melatonin을 많이 먹으면 배란이 억제되어 임신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간질이 있는 사람은 재발될 수 있으므로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간질이 있는 아이들 4명은 간질이 더 자주 와 Melatonin 복용을 중단시켰더니 다시 그 전 수준으로 되었지만 이 번에는 1 mg씩 다시 복용시킨바 간질이 다시 빈번해져 연구를 중단하였다.
우울증이나 계절성 우울증, 정신분열증, 자가면역질환, 천식환자나 MAO 억제제나 스테로이드 (corticosteroids) 등 처방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멜라토닌을 복용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