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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서 배양하지 않아 앨러지를 일으키지 않는 소장균, 대장균으로 하루에 1캡슐만 먹으면 되고 실내온도에서 잘 견디므로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 여행 중에도 편리합니다.

그래도 더운 철에는 아이스 박스에 넣어 보내는 것이 좋으므로 섭씨 24도가 넘는 철에는 아이스 박스를 주문하세요. 작은 아이스 박스에 1병이 들어갑니다. 아이스 박스는 월요일, 화요일에만 배송나가며 목요일, 금요일에 받게 됩니다. 토요일, 일요일을 세관창고에서 묵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위산에 견디는 캡슐로 위산에 녹지 않고 장에 까지 안전하게 도달하고 장벽에 붙어 증식한다.

이러한 소장균, 대장균들은 장에서 소화를 돕고 면역임무를 수행하는 작용을 하여 건강에 기본적인 역활을 한다. Biotic Complete와 다른 점은 이 제품에는 Lactobacillus gasseri가 많이 들었으니 Biotic Complete와 교대로 돌려가며 복용하여도 좋다.

<소장균, 대장균이 효과가 없는 사례>

Q : 제가 만성변비 인데, 4개월 전부터 Probiotic Complete를 매일 2캡슐씩 먹어왔는데 효과는 아직 못봤습니다. 변의를 못느끼고 보게되면 힘들게 토끼변을 봅니다.
 
A : 이런 분들은 나쁜 균이 너무 많고 좋은 균 2캡슐이 너무 적은 양이다. 또 소화기 전체가 약한 사람으로 위산, 소화효소, 담즙의 분비가 잘 안 되고 장점막이 얇아서 좋은 균이 살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이런 사람은 위산이 적으므로 장에 나쁜 균이 많고 좋은 균이 살기 어려워진다.  위산이 적으면 소장, 대장에 산이 적어 나쁜 균이 살기 좋고 산을 좋아하는 좋은 균 (유산균)은 살기 어려워진다. 유산균 Lactobacillus acidophilus란 acid (산)을 phil (좋아)하는 유균이란 뜻이다. 
이런 사람은 Magnesium Citrate를 복용하여 설사를 한번 해서 나쁜 균들을 대거 배출한 다음 칸디다약을 드셔서 바이오필름을 없애며 대장청소를 한 다음 좋은 균을 드시는 것이 원칙이다. 그리고 중화시키지 않은 신맛이 나는 비타민 C와 구연산을 드셔서 장이 산성이 되도록 하여 나쁜 균이 살기 어렵게 하고 좋은 균이 살기 좋게 해야 한다. 또 식사 때마다 위산과 소화효소를 드셔야 한다. 장점막을 재생시켜주는 Glutamine도 드셔서 장점막이 살아나야 좋은 균도 살기 좋아진다. Glutamine의 임상사례도 보세요. 토끼변을 본다는 것은 섬유질이 부족한 것이니 아마씨를 드세요. 또 중요한 것은 칸디다증의 금기음식을 드시면 안 됩니다.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아도 되나 섭씨 25도가 넘는더운 철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support for digestive and immune health
• enhances balance of good bacteria in the gut
• heat-stable human origin strains – no refrigeration needed
• dairy-free product in an acid-resistant capsule

<복용방법>

하루 1개씩 식사와 함께 복용.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공복에도 복용하여 보아 더 효과가 있는 때 복용한다. 임신부, 수유모도 복용하여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