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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서 배양하지 않아 앨러지를 일으키지 않는 소장균, 대장균으로 하루에 1캡슐만 먹으면 되고 실내온도에서 잘 견디므로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 여행 중에도 편리합니다.

그러나 섭씨 25도, 화씨 75도가 넘는 무더운 여름철 (LA는 10월 말까지 덥습니다)에는 아이스박스를 주문하세요. 작은 아이스 박스에 1병이 들어갑니다. 아이스 박스는 월요일, 화요일에만 배송나가며 목요일, 금요일에 받게 됩니다. 토요일, 일요일을 세관창고에서 묵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위산에 견디는 캡슐로 위산에 녹지 않고 장에 까지 안전하게 도달하고 장벽에 붙어 증식한다.

이러한 소장균, 대장균들은 장에서 소화를 돕고 면역임무를 수행하는 작용을 하여 건강에 기본적인 역활을 한다. Biotic Complete와 다른 점은 이 제품에는 Lactobacillus gasseri가 많이 들었으니 Biotic Complete와 교대로 돌려가며 복용하여도 좋다.

<소장균, 대장균이 효과가 없는 사례>

Q : 제가 만성변비 인데, 4개월 전부터 Probiotic Complete를 매일 2캡슐씩 먹어왔는데 효과는 아직 못봤습니다. 변의를 못느끼고 보게되면 힘들게 토끼변을 봅니다.
 
A : 대장청소약들을 먼저 복용하여 나쁜 균, 칸디다 곰팡이를 배출한 다음에 좋은 균 (Probiotic)를 넣어줘야 하는데 대장청소를 안 하고 좋은 균만 복용하여서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더구나 이런 사람은 만성으로 나쁜 균이 너무 많은데 무엇보다도 EDTA가 들은 바이오필름 분해제를 복용하여 바이오필름 속까지 청소하지 않고 Probiotics 2갭슐만으로는 절대로 효과를 보기 어렵다.
Probiotics 소장균, 대장균 (유산균)은 산을 좋아해서 스스로 유산을 만들어 주면 환경을 산성으로 만들어 유해균들의 성장을 억제한다. 유산균 Lactobacillus acidophilus란 acid (산)를 phil (좋아)하는 유산균이란 뜻이다. 하지만 서로 억제하고 경쟁을 하며 공존하는 위치이지 유해균을 이기지는 못한다. 그러므로 대장청소를 먼저 해야 한다.
또 이런 사람은 칸디다증의 금기음식을 지키지 않아서 칸디다 곰팡이가 성했을 수도 있다.
이런 사람은 대황을 복용하여 한번 설사를 해서 나쁜 균들을 대거 배출한 다음 바이오필름을 없애며 대장청소를 한 다음 좋은 균을 드시는 것이 원칙이다. 만약 대황이 너무 강하면 Calm을 드셔도 설사를 하게 된다. 또는 대장내시경 하기 전에 먹는 설사약을 사용하여도 되지만 다들 단기간만 사용하여야 한다. 
장 점막을 재생시켜주는 L-Glutamine도 드셔서 장 점막이 살아나야 좋은 균도 장 점막에 붙어 살기 좋아진다.
또 토끼 변을 본다는 것은 섬유질이 부족한 것이니 아마씨를 복용하면 변이 굵고 시원해진다. 또 중요한 것은 칸디다증의 식량이 되는 금기음식을 먹으면 안 된다.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아도 되나 섭씨 25도가 넘는더운 철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support for digestive and immune health
• enhances balance of good bacteria in the gut
• heat-stable human origin strains – no refrigeration needed
• dairy-free product in an acid-resistant capsule

<복용방법>

하루 1개씩 식사와 함께 복용.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공복에도 복용하여 보아 더 효과가 있는 때 복용한다. 임신부, 수유모도 복용하여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