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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술로 아가리쿠스 버섯에서 추출한 원액으로 면역을 향상시키는 작용이 뛰어나 강한 항암작용과 항바이러스작용을 하고 혈당도 내려준다. 항암버섯 중에 가장 Beta glucan 함유가 높아 면역력이 강하므로 일반 면역증강이나 항암치료시, 암수술 후 면역증강에 쓰이고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을 감소시켜주며 암세포를 비롯하여 박테리아, 바이러스를 죽이는 NK(Narural Killer cell)을 대폭 증강시킨다.

내추럴 킬러세포(natural killer cell; NK)의 작용을 증강시키고 인터페론과 인터류킨(interleukin)을 증가시켜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암 덩어리로 새로운 혈관이 신생되는 것을 억제하여 암의 성장을 억제한다.

전문적인 기술로 추출액을 뽑아 캡슐에 넣은 것으로 버섯을 그냥 갈아서 캡슐에 넣은 것보다 30배나 더 효과가 좋다 (버섯균사체 아님).


최근 원산지에 대하여 제조사에 다시 문의하였더니 일본 원전사고 이후 중국에서 재배 한다고 하며 미국으로 들어올 때 미농무성의 검사에서 아무 것도 검출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복용 방법>

2캡슐씩 오전, 오후 하루 2번. 암치료에는 4캡슐씩 오전, 오후 식간공복에 하루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