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nutrol 180 vcaps

상품코드: 183

원 산 지: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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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utrol 캡슐은 내복약으로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피부를 전체적으로 건강하게 하도록 한 포뮬라이다.

여드름이 나는 원인으로는 박테리아에 의한 염증과 스트레스로 인한 산화 손상과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 인슐린에 대한 민감도 저하와 홀몬의 불균형, 변비로 인해 장 내 나쁜 균들의 증식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Acnutrol의 성분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산화 피부손상과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 인슐린에 대한 민감도 저하로 인한 여드름에 적합하게 조합된 포뮬라이다.

성분 중 Pantothenic acid (vitamin B5)는 피부 외층 각질세포 (keratinocytes)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데 연구에 의하면 Pantothenic acid가 결핍되면 각질세포의 생산이 억제된다. 또 Pantothenic acid는 지방대사를 원활히 하여 피지의 분비를 감소시켜 여드름이 감소되고 피부모공이 작아져 피부가 매끈해지게 한다. 이러한 작용은 여드름 감소 뿐만 아니라 피부가 좋아지기도 하다.

카르니틴 (Carnitine)도 지방대사에 필수요소로 지방을 사구체에 들여보내 연소시켜 에너지로 쓰이게 한다. 또 항염작용이 강하고 면역을 증강시키고 염증 부위의 손상을 수리를 하여 여드름을 감소시킨다.

들어있는 이러한 성분 (Zinc, copper, selenium, chromium, niacin, biotin, vitamin B6, and the fat-soluble vitamins A, D, & E)들이 다 피부를 좋게 하는 성분들로 피부가 좋아지게 한다.


위의 성분 중 비타민 A 함량이 15,000 mcg (50,000 IU)으로 너무 높다고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연구에 의하면 하루 300,000-500,000 IU로 4-5개월 동안 처방하여 여드름에 효과를 본 연구결과가 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비타민 E가 일반적인 용량보다 적은 용량에서도 비타민 A의 효과를 강화시킨다는 것을 알아내었고 연구자들은 하루 100,000 IU의 비타민 A와 하루 800 IU의 비타민 E를 같이 사용하면 여드름 환자들에게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이 제품에 비타민E 400 IU를 추가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아래 비타민 A의 고용량 사용에 대한 임상사례를 또 하나 소개하니 참고하세요.

2명의 갑상선항진증 환자들에게 비타민 A를 하루 200,000-400,000 IU (20만-40만)씩 복용시켰더니 한 환자는 14주 후에 증상이 가라앉았으며 30개월 동안 재발이 없었으며 다른 환자는 51주 후에 증상이 가라앉았으며 그 후 30개월 동안 재발이 없었으며 갑상선 비대는 3주 후에 작아지기 시작하여 14주 후에는 완전히 없어졌다. 두 사람 다 3주 이내에 현저하게 증상들이 개선되었으며 비타민 A의 부작용은 없었다.

<복용방법>

13세 이상, 치료용으로는 식사 때 (음식과 함께) 하루 6캡슐씩 (2캡슐씩 하루 3번 혹은 3캡슐씩 하루 2번) 3-6개월 복용. 깨끗한 피부 유지용으로는 하루 3캡슐씩이다. 식사 때 복용이라고 했더니 식전이냐 식중이냐 식후냐 식후면 식사 후 몇분 후냐 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어 음식과 함께라고 추가하였습니다.

임신부, 수유모, 임신을 계획하는 사람은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라벨에 MFG 라고 써 있으면 제조일이란 뜻이니 그 날자에 3년을 더하시면 되고 EXP는 유통기한이란 뜻이니 그 날자가 유통기한이 됩니다.
제조월을 먼저 쓰고 제조년을 씁니다. (제조월/제조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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