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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C(Glycerophosphocholine)는 두뇌를 포함하여 전신 세포의 벽에 필요한 성분이며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티콜린의 원료가 되며 수용성이라 대뇌막을 통과하여 들어갈 수 있는 특별한 기능이 있는 물질이다. 연구에 의하면 대뇌의 혈액순환장애와 뇌출혈, 뇌색전으로 인한 손상에 대단히 효과가 있었다. 이 제품은 뇌졸중 (중풍) 후나 사고로 인한 뇌 손상이나 퇴화로 인한 뇌 손상 등으로 많은 용량이 필요할 때 적합하다. 액체이므로 약을 삼키지 못하는 중풍환자나 뇌손상 중환자들에게 적합하다.
이 제품은 아래와 같은 경우에 쓰인다.
중풍이나 뇌 손상으로 인한 뇌 손상 회복
마취 후 뇌 손상으로 인한 기억력 손상
치매, 알츠하이머
기억력 감퇴
노화로 인한 두뇌기능 감퇴
우울증
성장홀몬 생산
<복용방법>
dropper로 꽉 채워서 한번씩 하루 2번.
라벨에 MFG 라고 써 있으면 제조일이란 뜻이니 그 날자에 3년을 더하시면 되고 EXP는 유통기한이란 뜻이니 그 날자가 유통기한이 됩니다.
제조월을 먼저 쓰고 제조년을 씁니다. (제조월/제조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