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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은 봉한 뚜껑(seal)이 없습니다. 봉하지 않은 이유는 저희가 조제하여 소비자 손에 직접 가기 때문에 seal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다른 이유는 seal을 할 때 열을 가해서 seal의 접착제가 녹아 붙어야 합니다. 이런 불필요한 열을 가하는 과정을 생략하였습니다. seal을 하지 않은 것이 맘에 들지 않으시면 이 약을 구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기이건 독감이건 매우 효과적이다. 가정에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다가 감기가 들자마자 먹으면 즉시 낫는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기 전에 3숟갈 미리 먹고 외출하면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올 가을 신종풀루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하는데 가정에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으시기를 권한다. 어떻게 생긴 신종바이러스이던 몸 안에 들어오면 면역인 백혈구가 잡아내는 것이니 면역이 강해지면 어떤 종류의 바이러스건 잡아내게 된다. 농축가루한약 제조과정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감기에 대해서 자세한 것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오래동안 보관할 수 있어 다음에 감기 걸렸을 때 또 먹을 수 있어 경제적이다. Dr. Pure Natural이 만들어낸 특효약으로 가장 많이 나가는 약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약이라고 한다. 다른 감기약처럼 위장장애나 졸리는 등 부작용이 전혀 없고 오히려 기운이 난다고 한다.

감기 초기에 바로 먹으면 적군의 병력이 적어 금방 낫지만 감기 걸린지 하루만 지나도 감기 바이러스는 빠른 속도로 증식하여 감기약을 더 오래 먹어야 하고 감기가 2-3일 이상 되었으면 바이러스가 너무 많이 증식하여 감기약을 며칠씩 먹어야 이길 수 있다. 그리고 식전 식후 상관없이 최소한 6시간마다 시간을 지켜 먹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러스가 몸 안에 많이 퍼져 증상이 심할 때는 처음 2-3번은 3시간마다 먹어야 더 싸움에 이기기가 수월해진다.

허피스에도 잘 듣고 잇몸이 붓고 아픈 것도 가라 앉는다. 허피스도 초기에 먹는 것이 중요하다. 가루약을 먹고 가루를 약간의 기름에 타서 허피스에 바르면 더 빨리 낫는다. 입 안과 혀에 난 허피스인 경우와 구내염, 구강궤양에는 가루를 입에 물고 있으면 잘 낫는다. 대상포진에도 잘 듣는다. SARS나 조류독감에도 같은 원리로 잘 들을 것으로 본다.

감기를 비롯하여 위에서 말한 여러 가지 바이러스성 질환이나 박테리아성 염증에 다 효과적인데 Silvercillin과 함께 먹으면 신효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므로 FLUENZA와 Silvercillin은 집에 비상약으로 항상 상비하고 있는 것이 현명하다. 몸이 약한 사람이나 독감철인 10월부터 겨울쳘에는 필수적으로 상비하고 있는 것이 현명하다.

몸이 유난히 약한 사람은 평소에 비타민 C, Selenium, Zinc, Spirulina를 먹으면 감기에 잘 안 걸리는 예방이 된다. 대상포진 예방에도 이렇게 복용하는 것이 좋다.

<임상사례>

식약처의 규제에 따라 드라마틱한 효과를 본 임상사례 내용들을 다 내립니다.

<복용방법>

과로하고 감기가 걸릴 것 같은 날은 미리 먹는다. 집에 항상 상비하고 있다가 감기가 들자마자 바이러스가 조금 들어왔을 때 바로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들자마자 먹으면 한번에 낫는다. 감기 든지 몇 일 된 것은 이미 바이러스가 많이 퍼진 것이니 여러 번 시간 맞춰 먹어야 한다. 감기치료는 바이러스와 전쟁이므로 바이러스가 증식할 틈을 주지말고 맹폭을 가하는 게 중요하다. 그러므로 꼭 시간을 지켜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시간을 맞추지 않고 걸르면 감기 바이러스가 1시간에 몇 배로 다시 증식하여 약을 더 오래 먹어야 한다.

감기가 금방 걸렸으면 들어있는 Plastic 숟갈로 평평하게 3숟갈씩 6시간 마다 먹는데 자기 전에는 꼭 먹고 잔다. 공복에 먹는 것이 더 좋지만 시간을 맞춰 먹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맑은 콧물이 떨어지거나 코가 막히거나 몸이 큰 사람은 3숟갈 1/3씩 먹는다. 처음 감기에 걸린지 시간이 경과되고 증상이 심하면 3시간 마다 몇 번 먹어서 증상이 나아지면 그 후부터는 6시간 마다 먹는다. 감기약 먹을 때마다 비타민 C를 2,000 mg씩 같이 먹고 식후 Zinc도 20-30 mg씩 하루 2번 복용하면 더 면역이 증강되어 감기바이러스를 빨리 잡아내게 된다.

감기가 다 나은것 같아도 1번 더 먹어 뿌리를 뽑는 것이 좋다. 조금이라도 잔당이 남아있으면 금방 다시 증식하여 재발한다. 농축가루한약으로 가루를 입에 넣고 물을 마셔도 되고 커피처럼 물에 타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가루약을 물이나 쥬스에 담궈놓아 두어 밑으로 가라앉은 후 저으면 약이 잘 섞이므로 편하다.

들어있는 Plastic 스쿱으로 평평하게 1숟갈이 5 g이고 어른용량이 3숟갈 (15 g)이니 아이들은 나이에 따라 감량하시기 바란다. 4세는 어른 용량의 1/4, 6세는 2/5, 9세는 1/2, 12세는 2/3, 16세는 3/4, 18세 이상은 성인과 동량이다. 4세 이하는 Silvercilin(은용액)을 먹인다.
만약 Plastic 스쿱이 들어있지 않으면 어른 검지 아래쪽 셋째 마디 정도가 한 스쿱 5 g입니다.

이 정도로 3 스쿱 드시면 되겠습니다.

아이의 체중을 재서 엄마의 체중과 아이의 체중을 비례하여 먹이면 더 정확하다. 엄마의 용량을 한번에 3숟갈(15 g)로 하고 엄마의 체중이 50 kg이고 아이의 체중이 10 kg라면 15 g의 1/5인 3 g을 먹이면 된다.

이 약은 맛이 괜찮아 어린 아이들에게 먹이기 좋다. 꿀도 타고 요구루트에 타서 먹일 수도 있다. 아무 맛이 없고 물 같은 Silvercilin (은용액)을 먹여도 좋다.

임신부와 수유모는 복용을 금한다.

약초는 습기가 차지 않게 뚜껑을 잘 닫아두면 몇년씩 두어도 된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히려 습기가 차니 실내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만약 습기가 차서 약이 굳어도 효과에는 변함이 없으니 드셔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