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의 링크는 오른쪽 본문 링크 박스의 해당 링크를 클릭하세요. 120 캡슐 들어서 한달분입니다.
이제품은 효소들이므로 효소의 자연적인 냄새가 나나 제품이 신선하지 못한 것이 아닙니다. 저희는 2주마다 주문을 하여 항상 신선한 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품은 EDTA가 들어있지 않으므로 18세 이하 어린이나 신장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들도 복용할 수 있다. 18세 이상의 신장질환 병력이 없는 정상인은 EDTA가 들어있는 BF Enzymes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EDTA는 칼슘과 마그네슘, 철분으로 되어있는 바이오필름의 골조도 분해한다. 하지만 EDTA가 없으면 칼슘과 마그네슘, 철분으로 되어있는 바이오필름의 골조를 다 분해하지 못해 남아있는 잔당들이 다시 증식할 수 있어 다시 재발하고 효과가 떨어진다.
대장 내의 나쁜 균들과 칸디다곰팡이는 장점막에 붙어 스스로 바이오필름 (biofilm; 보호막층)을 만들고 그 속에서 증식하며 작은 송이처럼 커져간다. 다 커지면 그 속의 나쁜 균들이 밖으로 나와 다른 곳으로 분가하며 퍼져나간다. 이 바이오필름은 당분(polysaccharide)으로 막을 이루고 칼슘, 마그네슘과 철분의 골조로 구성되어있는데 바이오필름 분해제의 소화효소 (enzyme)들은 당분 (polysaccharide)을 소화분해하여 막을 철거하지만 EDTA가 없으면 칼슘, 마그네슘과 철분의 골조를 철거하지는 못하여 바이오필름을 완전 분해하지는 못하여 재발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그래도 이 제품을 복용하면 변이 좋아질 수는 있으니 다시 재발하면 다시 복용해야 한다.
바이오필름 분해제를 복용하지 않고 나쁜 균을 죽이는 항진균제들만 복용하면 바이오필름 밖의 이동 중이거나 아직 바이오필름을 형성하지 못한 나쁜 균들을 죽여 변이 좋아지는 효과를 보지만 복용을 중단하고 얼마간 지나면 다시 변이 나빠지는 것은 바이오필름을 완전히 분해하지는 못하여 그 속에 숨어있던 나쁜 균들이 다시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 바이오필름이 덮고 있으면 나쁜 균을 죽이는 약들를 복용하여도 그 속의 나쁜 균들을 죽일 수 없다. 그러므로 바이오필름 분해제와 항진균제들을 함께 (동시에) 공복에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2009년 Dr. Stephen Olmstead, MD에 의하여 개발되어 특허출원에 들어갔고 성공적으로 나쁜 균, 칸디다 곰팡이들의 바이오필름을 제거해준다.
Other Ingredients: Vegetarian capsule (hydroxypropyl methylcellulose, water), ascorbyl palmitate, and microcrystalline cellulose.
Contains: Egg.
<복용방법>
라벨에는 나이와 크기에 따라 1캡슐씩 하루 1-4번 복용하라고 되어있으나 나쁜 균들이 죽으면서 독소가 배출되는 die off 증상들이 나올 수 있으니 처음에는 1캡슐씩으로 시작하여 며칠 간격으로 1캡슐씩 하루 2번, 2캡슐씩 하루 2번으로 늘려간다. 처음 복용하면 나쁜 균들과 전쟁이 치열하고 나쁜 균들이 죽으면서 피부가려움, 피부트러블 (여드름 같은) Die off 증상들이 생길 수 있다.
반드시 공복에 복용해야 하며 이 제품 복용 후 1시간 후에는 음식물이나 다른 약들을 복용하여도 된다. 음식물이 있으면 음식물을 분해하는데 쓰여지고 바이오필름을 분해하지 못한다. 자기 전에 복용하려면 자기 최소한 1시간 전에 드셔서 약이 내려간 다음에 누우셔야 한다
바이오필름 분해제와 나쁜균, 카디다 곰팡이 죽이는 약과 함께 공복에 복용해야 한다. Bromelain과 Wobenzym, Serratio는 같은 종류의 효소이므로 같이 복용하여도 된다.
바이오필름분해제 복용 후에는 1시간 이내에 무슨 음식이든 먹으면 안 된다.
설탕이 들어간 커피, 차, 과일차도 다 1시간 간격을 두어야 한다. 농축가루한약들이나 간장약 등 약초들도 1시간 간격을 두거나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낫다.
프로폴리스, 마늘은 칸디다증에 쓰이는 약이니 같이 드셔도 된다. 종합비타민, 오메가 오일, 칼슘은 식사와 함께 계속 복용하여도 된다.
기상 직후 공복에 복용해도 되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는데 어떤 공복이던 복용한 후 1시간 내 아무 것도 먹지 않으면 된다.
캡슐을 삼키기 어려운 어린 아이들은 Monolaurin을 열어서 음식에 뿌려주어도 된다. Monolaurin은 음식과 같이 먹어도 되니 편리하다. 이때 소장균, 대장균 (유익균)과 같이 먹이면 더 좋다. 3주간 Monolaurin을 먹이고 1주간 쉬는데 쉬는 동안에는 유익균을 더 많이 먹인다.
제조사에 복용기간에 대해 문의하였더니 복용기간에 제한은 없다고 답이 왔습니다. 원문을 소개하면 There is no restriction on the length of time the product can be taken for.
<주의사항>
이제품은 EDTA가 들어있지 않으므로 18세 이하 어린이나 신장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들도 복용할 수 있다.
라벨에 임신 준비 중이거나 임신부는 복용하지 말라는 말이 없으나 제조사에 문의하였더니 임신부나 수유모, 임신 준비 중인 사람은 복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Lysozyme은 계란 흰자에서 추출하여 정화 (highly purified) 하였지만 계란 흰자에 앨러지가 있는 사람은 이 제품을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정화시켜서 거의 없을 것이지만 만약에 캡슐에 들어있다면 계란 흰자 성분은 아주 적은 미량일테니 시도해보시고 만약 약간의 앨러지 반응이 일어난다면 참고 복용을 해 볼 것이며 심하게 앨러지 반응이 일어난다면 중단하면 된다. 계란 흰자에 앨러지가 있는 사람에게 BF Enzymes 대신 대체할만한 제품으로는 Serratio가 있다.
위염, 식도염이 있는 사람도 BF Enzymes를 복용해가며 만약 위염, 식도염 증상이 더 심해지면 위염, 식도염 약도 병행하면 위염, 식도염 증상이 가라앉는 사례가 있었다. 아니면 BF Enzymes를 중단하고 위염, 식도염을 고친 후에 다시 복용하여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