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다증 (Candidi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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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추천생약제에 중요한 것들을 올려놓았습니다. 여러 가지를 드시면 더 좋습니다만 너무 많은 경우 본인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것들을 고르시고 추가추천생약제에서도 중요한 제품이 있을 수 있으니 본인에 적합한 것들을 고르시기 바랍니다.

오랜 세월 임상을 해오며 환자들에게 우선적으로 대장청소부터 시켜 수많은 경험을 쌓았다. 나는 변비가 있으면 거의 다 칸디다가 있다고 본다. 칸디다가 있으면 변비가 되거나 토끼똥처럼 되거나 변비는 아니더라도 설사나 풀어지는 변을 보거나 가늘고 끈적거리고 끊어지는 상쾌하지 못한 변을 보게 된다. 변이 진한 녹색으로 되고 변과 가스 냄새도 심하게 된다. 칸디다증이 고쳐지면 변이 노란 색이나 밝은 갈색으로 되고 변이 굵어지고 매일 쾌변을 보게 된다. 변이 노란색으로 된 후에도 약을 거르거나 금기음식을 먹으면 변이 다시 옅은 연두색 쪽으로 가다가 점점 진한 녹색 쪽으로 변해간다. 이것은 칸디다 곰팡이가 점점 더 많아져간다는 징조이다. 이럴 때 즉시 약을 거르지 말고 복용해야 한다. 칸디다가 없어지면 변비가 없어지고 쾌변이 되며 변색갈이 밝아지며 피부가 매우 좋아지며 몸 전체 컨디션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지는 사례가 많았다.

왜 걸리나?

칸디다증에 걸리는 가장 큰 원인은 항생제이다. 항생제는 박테리아 (균)만 죽일 수 있고 곰팡이는 죽이지 못한다. 그러므로 항생제를 먹으면 나쁜 균들뿐만 아니라 소장, 대장의 좋은 균들까지 다 죽이므로 곧 칸디다 곰팡이만 좋은 균들의 억제 없이 홀로 마구 마구 성하게 되어 변 색갈이 진한 녹색으로 되고 가늘고 찐득거리고 변비가 되며 무르고 풀어지는 변이 되기도 하고 오래 앉아있으면 항문 주위에 칸디다 곰팡이에 의한 가려움증도 생기게 된다. 항문 주위 뿐 아니라 몸 전체에도 가려움증, 진균성 피부병이 생기게 되고 요도염, 방광염도 걸리기 쉬어지며 질염과 음부가려움증, 대하가 생기고 냄새가 나게 된다.

치료편

칸디다증 약을 시작하기 전에 변비가 오래되어 대장에 변이 꽉 찬 사람이나 변이 굳은 사람은 대장 속에 이미 나쁜 균들과 곰팡이가 매우 많은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설사약을 복용하여 1-2번 설사를 하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대량의 묵은 변이 배출되며 많은 나쁜 균들도 함께 배출되니 한번 대장청소를 하는 셈이다. 그런 다음 남은 나쁜 균들이 다시 증식하지 못하도록 바로 바이오필름 분해제와 나쁜 균들과 칸디다 곰팡이를 죽이는 생약제들을 복용하여 대장을 깨끗이 하며 유익균인 소장균, 대장균을 넣어주어 대장의 환경을 깨끗하게 바꿔주면 변비는 없어지고 건강도 정말 여러모로 좋아진다.

바이오필름이란 무엇인가?

소장, 대장의 나쁜 균들과 칸디다곰팡이는 장점막에 붙어 스스로 바이오필름 (biofilm; 보호막)을 만들고 그 속에서 증식하며 작은 송이버섯처럼 커져간다. 다 커지면 그 속의 나쁜 균들이 밖으로 나와 다른 곳으로 분가하며 퍼져나간다. 이 바이오필름은 당분 (polysaccharide)으로 막을 이루고 칼슘, 마그네슘과 철분 등으로 골조를 이루고 있다.


바이오필름의 증식과정

포도상구균의 바이오필름

바이오필름 분해제

 바이오필름 분해제 (BF Enzymes)의 분해효소 enzyme들은 당분 (polysaccharide)과 단백질을 분해하여 막을 철거하고 EDTA는 칼슘과 마그네슘, 철 등과 결합하여 골조를 철거한다.
이 바이오필름이 덮고 있으면 약을 복용해도 바이오필름 속의 나쁜 균들을 죽일 수 없으므로 바이오필름 분해제와 동시에 약들을 같이 복용하여야 한다. 바이오필름 분해제를 함께 복용하지 않고 약들만 복용하면 바이오필름 밖의 이동 중이거나 아직 바이오필름을 형성하지 못한 나쁜 균들, 칸디다들을 죽여 변이 좋아지는 효과를 보지만 복용을 중단하고 얼마가 지나면 다시 변이 나빠지는 것은 바이오필름을 분해하지는 못하여 그 속에 숨어있는 나쁜 균들이 나와 다시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바이오필름 분해제와 생약제들을 함께 복용하여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변비와 칸디다증을 근본치료 할 수 있다.

대장청소 생약제들

Oil of Oregano는 칸디다곰팡이,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박테리아들을 억제한다. 특히 칸디다곰팡이에 대해서는 처방약 Nystatin (22-25 mg)과 효과가 비슷하였다. 또 질에 생긴 칸디다증에도 매우 효과적이었다.

CandiBactin-AR: Red thyme에서 추출한 농축 에센셜 오일과 아로마 민트 허브들과 Oregano Oil을 종합한 제품으로 Sage와 Lemon balm 잎 추출물을 추가하여 대장청소의 효과를 증강시켰다. 주성분인 Oregano Oil은 칸디다곰팡이,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박테리아들을 살상한다. 또 질에 생긴 칸디다증에도 매우 효과적이었다.  

CapriPlus: Garlic, Caprilic Acid, Sorbic Acid, Oil of Oregano가 들어있는데 Acid들과 Oil of Oregano가 들어서 강한 효과를 낸다.

Berberine은 소화가 안 된 아미노산을 polyamine이란 독소로 전환시키는 박테리아의 효소를 억제하며, 대장의 나쁜 박테리아, 칸디다곰팡이, 원생동물 (protozoa) 등을 광범위하게 죽여 대장을 청소해주므로 변비에도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만성칸디다증으로 인한 설사에도 좋다. Grapefruit Seed Extract와 함께 복용하면 더 효과가 증강된다.

Grapefruit Seed Extract도 광범위하게 박테리아, 칸디다곰팡이를 죽이는 작용이 있어 변비, 요로감염, 곰팡이로 인한 전신의 피부질환 등에 효과적이다. Berberine과 함께 쓰면 더욱 효과가 증강된다.  

Undecylenic Acid: 언데실레닉산은 피마자유 (Castor oil)에서 추출되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미생물, 특히 진균 (곰팡이)의 세포막을 표적으로 삼아 세포막의 구조와 기능을 손상시켜 곰팡이는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없게 되어 성장이 억제되거나 결국 사멸에 이르게 된다.

Caprylic acid는 코코넛오일에 들어있는 지방산 (MCT)으로 좋은 소장균, 대장균들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시험관 실험에서 칸디다곰팡이의 성장을 완전히 억제하였다.

Monolaurin은 코코넛 오일과 야자열매 오일과 모유에도 들어있는 성분으로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 항곰팡이 작용이 있다. 칸디다 곰팡이만 죽이고 유익균은 죽이지 않는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점이다.

Lactoferrin은 항생작용이 있어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들을 살상한다. 특히 신생아의 박테리아 감염을 방어해주어 초유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고 모유, 우유 순으로 함유되어 있다. 철분과 결합하는 성질이 있어 박테리아 성장에 필요한 철분을 몰수하고 박테리아 세포벽을 산화시켜 세포벽을 파괴시켜 박테리아가 죽게 한다.

Forti Flax (아마씨)는 좋은 섬유질이 많아 굵고 시원하게 쾌변을 보게 해준다.  

어린 아이에게 감기 등으로 항생제를 먹였다면 칸디다증이 생겼을 수 있다. 아이들은 소화기능과 면역이 미성숙하여 바이오필름 분해제는 추천하지 않는다. Monolaurin에도 어느 정도 바이오필름 분해 작용이 있으니  Monolaurin과 아동용 Probiotics를 주는 것이 안전하다.

중요

중요한 것은 매일 복용하지 않고 거르면 그 틈새에 나쁜 균들과 곰팡이가 빠르게 증식하여 도로 많아지기 때문에 약효를 보기 어렵다. 24시간만에 증식할 수 있다. 또 나쁜 균들이 너무 많으면 이기기 어려우니 하루 2번씩 며칠 먹어봐도 효과가 부족하면 다른 제품으로 바꿀 것이 아니라 약의 용량을 올리거나, 하루 3번 복용으로 늘려야 한다. 전쟁을 이기려면 적군보다 아군이 더 많아야 한다.
또 무슨 이유이건 변 색갈이 진해지거나 연두색, 녹색으로 가면 즉시 관리를 해줘야 한다. 그러므로 바이오필름분해제와 대장청소약 1-2가지는 항상 집에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드리는 말씀>

적군보다 아군이 많아야 전쟁을 이길 수 있으니 돈 아끼지 말고 대장을 깨끗히 하겠다고 작심하고 드세요. 지독하게 끈질긴 미생물들과의 전쟁이니 시간 맞춰 계속 폭격을 해야 합니다. 한번 거르면 그 틈새에 살아 남으려고 증식하니 약을 거르면 안 됩니다. 또 금기음식과 단 것을 드시면 절대 안 됩니다!! 단 것은 유해균들의 식량이므로 단 것을 먹고 금방 증식합니다.

금기음식

칸디다 곰팡이는 설탕, 탄수화물을 식량으로 하므로 치료하는 동안 설탕종류가 들어있는 것들, 과자, 사탕, 과일주스 등은 금해야 하고 빵, 국수, 밥 등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 과당이 많은 과일주스도 피해야 한다.

<부작용?>

칸디다증 약을 먹고 설사가 난다는 경우가 있는데 설사는 대장에서 나쁜 것들을 빨리 배설하고 싶은 생리현상인 것을 생각하면 칸디다증 약을 먹고 나쁜 균들이 죽으며 그 독소들을 빨리 배설하는 것으로 보인다. 설사가 나더라도 약을 중단하지 말기를 권한다. 설사는 곧 멎게되지만 너무 불편하면 양을 줄이거나 잠시 중단하였다가 설사가  멎으면 바로 다시 복용한다.

또 나쁜 균들이 죽으면서 독소가 배출되는 die off 증상들이 나올 수 있다. 처음 복용하면 나쁜 균들과 전쟁이 치열하고 나쁜 균들이 죽으면서 두통, 피로, 피부가려움, 피부트러블 (여드름 같은) Die off 증상들이 생길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고 전쟁을 이기면 이런 증상들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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