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다증 (Candidi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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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증이란 칸디다과 (yeast)에 의한 감염인데 주로 Candida albicans라는 곰팡이에 의해 걸린다. 피부에 기생하고 점막, 소화기도, 비뇨기도에 기생한다. 가장 잘 생기는 부위는 소화기도, 특히 대장이고 두 번째 잘 생기는 부위는 질 안에 생겨 질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나는 변비가 있으면 거의 다 칸디다가 있다고 본다. 칸디다가 있으면 변비가 되거나 변비는 아니더라도 설사나 풀어지는 변을 보거나 가늘고 끈적거리고 끊어지는 상쾌하지 못한 변을 보게 된다. 변이 진한 녹색으로 되고 변과 가스 냄새도 심하게 된다. 칸디다증이 고쳐지면 변이 노란 색이나 밝은 갈색이 되고 변이 굵어지고 매일 쾌변을 보게 된다. 변이 노란색으로 된 후에도 약을 거르거나 금기음식을 먹으면 변이 다시 옅은 연두색 쪽으로 가다가 점점 진한 녹색 쪽으로 변해간다. 이럴 때 즉시 약을 열심히 거르지 말고 복용해야 한다. 칸디다가 없어지면 변비가 없어지고 쾌변이 되며 변색갈이 밝아지며 피부가 매우 좋아지며 몸 전체 컨디션이 다 좋아진다는 사례가 많았다.

칸디다증 약을 시작하기 전에 변비가 오래되어 대장에 변이 꽉 찬 사람이나 변이 굳은 사람은 대장 속에 이미 나쁜 균들과 곰팡이가 매우 많은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구연산 마그네슘 (Magnesium Citrate)을 복용하여 한번 시원하게 설사를 하게 하는 좋은 방법을 발견하였다. 1캡슐로 시작하여 양을 늘려가면 설사를 하게 된다. 이렇게 하면 대량의 묵은 변이 다 배출되며 많은 나쁜 균들도 함께 배출되니 한번 청소를 하는 셈이다. 그런 다음 남은 나쁜 균들이 다시 증식하지 못하도록 바로 바이오필름 분해제와 나쁜 균들과 칸디다 곰팡이를 죽이는 약초들을 1-2달 복용하여 (더 걸리는 사람도 있다) 대장을 깨끗이 한 다음 좋은 균인 소장균, 대장균을 넣어주어 대장의 환경을 깨끗하게 바꿔놓으면 변비는 없어지고 건강도 여러모로 좋아진다. 그런데 마그네슘을 먹어도 설사를 안 하는 사람은 설사를 할 때까지 용량을 늘려가면 설사를 하게 된다. 만약 설사를 안 해도 바로 칸디다 약을 시작하여도 된다.

중요한 것은 매일 복용하지 않고 거르며 복용하면 그 틈새에 나쁜 균들이 빠르게 증식하여 도로 많아지기 때문에 약효를 보기 어렵다. 또 나쁜 균들이 너무 많으면 이기기 어려우니 하루 2번씩 며칠 먹어봐도 효과가 부족하면 다른 제품으로 바꿀 것이 아니라 약의 용량을 올리거나, 하루 3번 복용하여도 된다. 전쟁을 이기려면 적군보다 아군 병력이 더 많아야 한다.

대장청소약을 1-2달이나 그 이상 변색갈이 밝아지고 냄새가 안 날 때까지 복용하여 대장청소를 하고 나서 소장균, 대장균을 넣어주면 변비와 칸디다증을 근본치료 할 수 있다.
좋은 균인 소장균, 대장균은 나쁜 균과 칸디다 곰팡이를 억제하는데 꾸준히 복용하여야 장에서 증식한다. 장청소를 1-2달간 해서 (그 이상해야 하는 사람도 많았다) 대장청소를 한 후에 소장균, 대장균을 복용하는 것이 이상적인 순서이다.

<금기음식>

칸디다 곰팡이는 설탕을 좋아하므로 치료하는 동안 설탕종류가 들어있는 것들, 과자, 사탕, 과일주스 등은 금해야 하고 빵, 국수, 밥 등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 과당이 많은 과일주스도 피해야 한다. 과일도 당분이 많으니 많이 먹지는 말아야 한다. 칸디다 곰팡이에게 당분을 주지 않는 것이 목적이다.

칸디다 약들을 복용하는 동안 된장도 발효식품이니 먹어도 되냐는 질문이 있는데 임상경험에 의하면 발효식초, 된장, 고추장, 간장을 먹어도 약 효과가 있었다. 끓여서 먹으면 곰팡이가 다 죽기 때문이기도 하고 바이오필름 분해제는 이러한 식품에 들어있는 곰팡이도 분해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식품들을 끓이지 않은 것은 안 먹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