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B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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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12는 엽산 (Folate/Folic acid)과 함께 DNA, RNA를 합성하고 게놈을 유지시키는 분자를 합성하며 신경을 건실하게 유지해주고 에너지 생산에 참여한다. 사람이 나이를 먹을수록 몸에서 복제되는 DNA는 질이 점점 떨어져 노화가 진행되므로 엽산과 비타민 B12는 DNA 게놈 (genome)의 손상을 줄이는데 가장 중요한 성분으로 현대의 불로초라 할 수 있다.

비타민 B12가 부족하면 DNA의 복제와 세포분열이 감소하여 적혈구가 커지고 색깔이 진해지며 적혈구 숫자는 적어지는 거대적아구성빈혈이 되어 얼굴이 창백해지며 기운이 없고 쉽게 피곤해지며 숨이 차고 맥박이 빨라지는 부정맥 (Palpitation)이 오게 된다. 더 자세한 것은 빈혈을 보시기 바란다.

비타민 B12 부족의 신경이상감각증상은 빈혈이 없어도 올 수 있으며 특히 60세 이상에서 잘 나타난다. 손발이 따끔거리고 저리거나 타는 듯 하고 개미가 기어다니는 느낌이나 감각이 없어지는 등 증상이 생기고 균형감각이 감소되고 신경질을 잘 내며 우울해지고 집중이 잘 안 되고 기억력이 떨어지며 불면증이 걸리고 발기가 부전해지기도 한다.

Homocysteine은 혈액이 엉기게 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산화시켜 죽상동경화를 일으켜 심장병과 뇌기능이 저하되고 기억력이 떨어지고 중풍을 일으키는 나쁜 물질로 비타민 B12나 B6, 엽산이 부족하면 높아진다.

채식주위자인 엄마의 모유를 먹는 아이도 비타민 B12 부족이 되기 쉬우며 위장절제수술을 받은 환자와 췌장질환이나 위축성위염이 있는 환자도 단백질을 소화 못해 단백질 속의 비타민 B12를 흡수하지 못하여 비타민 B12 결핍이 된다. 비타민 B12 결핍은 노인들과 만성중병환자, 소화흡수불량증, 채식주의자들에 많으며 노인들은 위장에서 위산과 펩신의 분비가 감소하여 음식에서 비타민 B12를 흡수하지 못하여 빈혈이 되기 쉽고 신경이상증상과 뇌기능 감퇴, 기억력 감퇴가 오게 된다. 노인들은 위산부족이므로 위산과 펩신을 보충해주어야 한다.

소장에 나쁜 균들이 과잉 증식하고 좋은 소장균이 적어도 비타민 B12를 흡수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장청소를 하여 나쁜 균들을 없애고 좋은 소장균, 대장균을 보충하여야 한다. 건강정보의 소장균, 대장균을 보시기 바란다.

담배를 심하게 피우며 기관지에 암세포가 되기 전의 비정상세포가 있는 환자에게 하루 엽산 10,000 mcg(10 mg)과 비타민 B12 500 mcg씩 4개월간 복용시킨바 비정상세포 숫자가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일반적인 용량은 하루 6 mcg이나 보통 3-30 mcg 이나 임신부의 출산 전후의 용량은 하루 12 mcg 이다. 호모시스테인이 높거나 악성빈혈이나 개미가 기어다니는 듯한 신경감각이상증이 있을 때는 1000 mcg - 5000 mcg을 쓴다. 나이가 들며 음식으로부터의 비타민 B12의 흡수가 떨어지므로 50세 이상은 비타민 B12를 보충하는 것이 좋다. 개개인의 흡수능력에 따라 차이가 많으므로 혈액검사를 해서 B12 수치가 낮으면 수치가 정상으로 될 때까지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한다.

B12를 복용하여 몸에 B12가 많아지면 발진, 피부가려움증이 나타나고 부족하면 피부에 개미가 기어다니는 듯한 신경증상이 나타난다. B12를 복용하여 이런 증상이 없어지면 중단하면 된다.
 
혈액 내 Vitamin B12의 80%는 methylcobalamin 형태로 되어 있어 methylcobalamin형태가 가장 흡수가 잘 되고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