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청소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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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내용은 Dr. Lee의 사촌누이께서 혈관청소약 Clean Blood를 오래 드시고 그 소감을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삼, 사십대에 감기등 대수럽지 않은 병으로 병원을 찾으면 먼저 혈압부터 재는 것이 통상이었으며 항상 약간의 저혈압으로(100/70정도) 혈압에는 걱정 없이 50대 후반까지 안심하고 살아왔다.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고혈압으로 당하는 무서운 결과는 저와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고 마음 푹 놓고 있던 중, 이모님댁을 방문하였다가 혈압을 측정해 본 결과 너무 믿기 어려운 150/100 이란 수치가 몇 번 반복해서 나왔다. 의사인 사촌제부가 놀라서 “어유, 이렇게 혈압이 높으세요? 아래가 100 이면 위험한 거예요.” 하는 뜻밖의 말에 나는 멍하니 있다가 불안한 마음으로 혈압이 높으면 증세가 어떠냐고 물었더니 “증세가 없으니 고혈압이 위험한 거죠.” 하는 답변에 정말 혈압이 오를 듯이 불안했다.
그 해 98년 5월 중순경 친지들을 만나러 L. A.에 오게 되었는데 L. A.의 이종 사촌 동생이 한의대에 강의하며 순 자연치료제를 연구하고 있었다. 나의 혈압 얘기를 해 주었더니 혈압에 대한 상식을 알려주면서 아래 혈압이 높으면 콜레스테롤이 높고 동맥경화가 되서 그렇다며 혈관청소약을 복용하면 정상으로 회복된다기에 곧 부탁하여 며칠 후부터 열심히 복용하며 한국에도 몇 개월 치를 갖고 와 1개월 이상 복용한 후 98년 7월 6일, 혈압과 콜레스테롤 검사 결과 기특하게도 혈압 130-90, 콜레스테롤 180으로 나왔고 의사 말은 아주 정상이라는 것이었다. 그 후 지금까지 혈관청소약을 복용 중이지만 병원에 갈 때마다 혈압부터 재어 보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약간의 오르내림은 있었지만 2001년 8월 28일에는 혈압 123-78, 콜레스테롤 150으로 떨어졌다. 현재 62세인 나는 사촌동생 잘 둔 덕분에 건강한 행복을 갖게 되었다. 혈관청소처방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02년 2월 1일, 다시 L. A.로 오게 되었는데 동생은 순수 자연생약제와 한약과 서양약초 치료제를 다양하게 갖춘 자연의학을 임상하고 있었다. 나는 며칠간 피곤한 탓인지 몸살감기가 있었는데 이 박사의 권유로 감기약을 한번 복용 후 많이 호전되는 것을 느꼈고 지시대로 3-4 시간마다 두 번을 더 복용 후 몸살감기는 씻은 듯이 사라지고 말았다. 한번 감기에 걸리면 빨라도 15일 이상 시달리며 때로는 몇 개월씩 감기로 고생하는 나는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이 박사에게 들은 상식으로는 감기는 피곤하거나 몸이 약해질 때 Virus와 싸울 면역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게 되고 힘들게 Virus와 싸우다 겨우 면역이 Virus를 다 없애고 나야 감기가 낫는다고 했다. 이 박사가 연구 조제한 감기약은 몸의 면역을 높여주어 들어온 Virus를 쉽게 파괴시켜 감기를 이긴다고 한다. 감기처방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아무튼 나는 자연약초 치료제를 연구하는 이 박사가 있는 한 건강에 자신이 생겼으며 이렇게 좋은 치료제를 병에 시달리는 모든 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심정으로 이 박사께 진정으로 감사의 뜻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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