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유튜브에서 기능의학이란 말이 자주 나온다. 기능의학이라는 단어는 이미 1990년대 미국 워싱톤 주의 Dr. Jeffrey Bland가 처음 사용하여 'Functional Medicine'이라는 이름으로 쎄미나를 열고 있었다. 나도 회비를 내고 그 기능의학의 뉴스레터를 1년간 받아본 적이 있었다. 기능의학이라는 말은 여기서 도입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좋은 회사들의 우수제품들이 기능이 없는 제품이 어디 있겠는가? 다만 쓸데없는 제품들은 싸구려 원료를 썼거나 함량 미달이라 기능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기능은 제품의 질에 달렸지 무슨 새로운 이론의 의학은 아닌 것 같다. 기능의학 하면 무슨 새로운 기능이 있는 의학인 것 처럼 들리니 기능의학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