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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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A는 음식물 중의 Beta-Carotene에서 섭취된다. 비타민 A는 지용성비타민으로 시력과 상피세포의 분화, 성장발육, 생식기능, 태아의 정상형성발육, 뼈의 형성, 적혈구 생성, 대뇌발육 등에 참여하며 면역의 기능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야맹증이 되고 안구의 결막, 각막의 건조증(Xerosis)으로 저개발국 아이들이 장님이 되는 가장 큰 원인이며 폐의 각화(Keratinization)와 피부의 각화가 되며 성장발육이 지연되고 감염에 쉽게 걸리게 된다.

비타민 A가 부족하면 모든 백혈구의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감염에 잘 걸리게 되며 간세포의 사립체가 산화손상을 받게 되고 간의 항산화제인 Glutathione의 수치가 많이 감소하게되며 지질의 과산화가 증가하게 되어 산화되게 된다.

실험실 실험에서 모유의 비타민 A는 헤르페스 바이러스-1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른 연구에서는 여러 가지의 암세포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구건조증에 베타카로틴과 오메가-3오일과 비타민 E, Lutein, Zeaxanthin을 복용하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부는 비타민 A를 하루 5,000 IU이상은 복용해서는 안 되며 수유모는 의사의 처방 없이 하루 5,000 IU이상은 복용하면 안 된다. 임신부가 하루 10,000 IU이나 그 이상 복용하면 기형아를 낳을 수 있는 확률이 증가한다. 하루 25,000 IU씩 6년 이상 복용한 사람이 간 독성이 일어난 보고도 있다.

어린아이가 비타민 A를 몸무게 1 kg당 25,000 IU를 한 번에 먹으면 구토가 심하고 뇌압이 높아져 사망할 수 있으니 아이들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여야 하고 어른도 과량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종합비타민에 비타민 A가 들어있으니 따로 비타민 A를 더 복용할 필요는 없고 비타민 A를 10,000 IU이상 복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비타민 A를 추가로 복용하려면 베타카로틴을 대신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인조 베타카로틴은 효과가 적으며 Dunaliella salina라는 이끼에서 추출한 것이 내츄럴 베타카로틴이다. 베타카로틴의 하루 용량은 5,000 IU-25,000 IU이다. 내츄럴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스피룰리나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피룰리나에는 1일 양 3g에 9,000 IU가 들어있으며 Zeaxanthin이 들어있어 눈에도 좋고 항산화제도 들어있다. 베타카로틴은 과용하여 부작용이 난 보고도 없었고 많이 먹어도 비타민 A처럼 중독이 되지도 않는다. 하루 50,000 IU씩 오래 먹었을 때는 피부에 노란 색소침착이 되는데 이 것은 해로운 것도 아니고 복용을 중단하면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