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두유, 콩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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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oy콩(메주콩, 간장콩, 대두콩)으로 만드는 두부, 두유, 이유식 등 soy콩제품에 대하여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관련사이트를 소개하니 검토해보시기 바란다. 다른 콩들들도 렉틴이라는 성분이 독성이 되고 파킨슨병까지 일으킨다고 하니 아래 링크를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KlOGjfb1Vk&t=15s&ab_channel=%EB%8B%A5%ED%84%B0%EC%93%B0%EB%A6%AC-%ED%95%9C%EB%AF%B8%EC%9D%BC%EC%9D%98%EC%82%AC%EC%9D%98%EC%89%AC%EC%9A%B4%EC%9D%98%ED%95%99

개인사이트들은 신빙성이 부족하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는 아래의 Wikipedia라는 백과사전 사이트이다. 이 사전의 내용에 의하면 1965에서 1999년 사이에 일본인 남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된 연구에 의하면 두부를 먹는 것과 뇌의 위축과 연관이 있다고 한다. 원문을 소개하면

A study of Japanese men between 1965 and 1999 demonstrated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brain atrophy and consumption of tofu meals, and a study on elderly Indonesian men and women found that high tofu intake was associated with poorer memory.
http://en.wikipedia.org/wiki/Soy

두부에 관한 연구가 또 발견되어 여기 적는다. 이건 미국 의사들이 보는 책에 나오는 내용이다.
하와이에 사는 8,006명의 일본계 미국인들이 일주일에 2번 이상 두부를 먹는 것이 나이 들어서 기억력, 인식기능 테스트에 성적이 좋지 않게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이들어 뇌가 위축되어 작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을 소개하면

In a study of 8,006 Japanese-American men living in Hawaii, higher midlife tofu consumption (2 or more servings per week) was associated with worse performance on tests of cognitive function later in life and with brain atrophy later in life. (Honolulu Heart Program(HHP) and the Honolulu-Asia Aging Study(HAAS) 연구결과)


여기에 반론이 있습니다. 

인용하신 하와이 일본계 미국인 대상 연구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 연구가 발표된 후 의학계에서는 몇 가지 중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 가공 방식의 차이: 1960~70년대 하와이에서 유통되던 일부 두부에는 보존력을 높이기 위해 가공 첨가물이나 당시의 기술적 한계로 인한 불순물이 섞여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 영양 불균형의 문제: 당시 두부를 과하게 섭취한 집단은 상대적으로 비타민 B12 등 뇌 건강에 필수적인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극도로 낮았던 집단일 수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 관찰 연구의 맹점: "두부를 먹어서 뇌가 작아진 것"인지, 아니면 "뇌 건강이 취약한 유전적·환경적 요인을 가진 사람들이 우연히 두부를 많이 먹은 것"인지 인과관계가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현대 의학의 반론: 

그 연구 이후, 훨씬 더 정교하고 방대한 규모의 후속 연구들이 쏟아졌습니다.

  • 이소플라본(Isoflavone)의 효능: 최근 연구들에 따르면 두부의 핵심 성분인 이소플라본은 오히려 치매 예방과 항산화 작용을 통해 뇌세포를 보호한다는 결과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 혈관 건강의 동반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깨끗한 혈관'을 유지하는 데 두부의 식물성 단백질은 최고의 아군입니다. 혈관이 깨끗해야 뇌로 가는 혈류가 원활해져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